추석전에 탄생한 강아지 애비견은 일주일전에 17년동안 살다가 저세상으로 한넘만 잉태를 했고요
버섯이 안나와서 작년에 이여서 올해도 3박4일동안 서울에서 명절을 지내고 오는데 거주지에서는
추석전후로 비가 계속 왔답니다 오늘 아침까지 그치지 않아서 정오쯤에 9월4일 답사지역으로 이동
5일동안 비가 올지 몰라서 천막을 덥어쒸운 애마 오랫만에 탑니다.
명절 음식 동그랑땡등 점심을 싸갖고 갑니다.
초입에 산더덕이 보입니다..
산더덕이 실합니다..기침 감기등 페렴에 좋음.
잡버섯을 버린것은?누군가 다녀 갔다는 징조 불안합니다..아마도 앞존에 배신한 친구?..
일단 1코스는 안보입니다..
잠자리 허물을 간만에 봅니다..
추석 전후로 비가 왔다고 참싸리버섯이 전혀 안보였던 이곳에?참싸리버섯이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개암버섯이 나옵니다 각종찌게에 넣음 국물맛이 얼큰 하답니다..
8월초에 보이던 밤버섯도 지천으로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앞전의것은 짜가 노루궁뎅이버섯이고 이번엔?..
노루궁뎅이버섯을 올해 처음 수확을 합니다..
베냥에 쓰레기박스 넣은것을 메고 가서리 개암버섯등을 넣슴더 많이 합니다..
9월4일에 무진장 많은 능이버섯을 본곳에 왔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각종 버섯들만 보이는데..
잊어 버릴까봐?표시도 했는데..
이런?능이버섯을 따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아마도 7년전 벗에게 알려주었는데 아마도 그가?..
없던 패트병이 있는것으로 보아서?그넘이 틀림이 없네요 강호야 서울서 이곳으로 이사했던 그?.
오늘도 백두대간 정상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송이버섯이 나오는곳에도 패트병을 나무에 메달아 놓다니?..
밤버섯만 보입니다 어쩔수 없는 노룻 입니다..
밤버섯등 개암버섯만 하다가 공개하지 않은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역시?공개하지 않은곳은 능이버섯이 버젖이 저를 반기고 있슴더...
끼니 갖고 왔지만 끼니 때울시간이 없습니다 상품입니다..
양파망사에 있던 참싸리버섯 개암버섯 밤버섯 밖으로 이동 베냥엔 능이버섯으로 하지만 배냥엔
반정도 다른 물건이 있어서 많이 넣지를 못합니다..
작은것은 약3일후 수확하려 옵니다 3일후면 상품이 된답니다....
참싸리버섯도 많이 보입니다 담에 갖고 가야지?....^*^
개암버섯도 많이도 보입니다 담에 그산님과 함게 와서 해야 겠슴더..
베냥이 꽉차서 일찍 하산을 내일부턴 시장 바구니 갖고 다닐겁니다..
밤버섯 개암버섯 그리고 참싸리버섯 분류 했슴더..
능이버섯 정확히 4lg800g입니다 주문이 많이 들어 왔지만 상인님보다 먼저 주문한 성신오토바이
상사의 친구분이 일찍히 주문하셔서 오후6시30분경 구매해 가셧습니다 개암버섯도 조금의 나눔을
나눔도 했구요 방금전 전화가 왔는데 좋은 물건 소개 해서 고맙다는 성신 오토바이 사장의 전화가
왔는데 이젠 본격적으로 버섯 산행이기에 전화하면 된다고 귀뜀을 했습니다 방금전 점심끼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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