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짬산행은 글럿고 오전7시부터 방안 대청소 정오쯤에 끝나고 아침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거시기값을 치루기 위해 은풍면 소재지 은행에 가기전에 셀앤디
셀프식당서 도가니탕으로 끼니 단디 채우고 오늘 억수로 더운 찜통더위 입니다
다시 빽도후 견들에게 뼈다귀등을 준뒤 풍기 치과로 가는 길목에 예천군 곤충
엑스포 바이오 행사에 방학기간이라 관광객들이 많네요 불볓더위에 좀더 올라
가니 태라피 단지 예천군은 어느덧 문곡에 휴양림을 개장을 한것 같습니다 모래
제 터널속엔 어르신들 더위를 식히는라 고스톱을 치시는중 그리고 풍기 방향에
도 태라핀 단지내도 열람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주치골에는 카페도 있고요 풍기
황치과 예약을 하지 않아서 무작정 기다림에 앞전 치아 빠진게 아니라 뿌려졌
니다 인풀라트 생각에 문의 결과 치아 뿌리가그대로 있어서 빼내여 해야 한다
고 합니다 담에 8월9일 예약을 하고 애마 점검을 수리비4만7천원 나왔더 작은
헬멧도 삿구요 귀가길에 풍기 맛집 한성식당 바지락칼국수등 검은 콩냉국수 1
인분은 판매가 안되여 2인분 포장 주문해서 돌아온뒤 당숙모님과 맛나게 들고
있는데 동네분들 삼삼오오 오시는 바람에 먹거리 작아집니다 서울 다녀오신 동
네 어르신께서 말씀 하시길 서울날씨 엄청 덥다고 합니다 이곳보다 수십배는 덥
다는데 내일도 서울갈 채비등 준비할것이 많습니다 바리 바리 싸갖고 갈약초는
없고 상황버섯 달인물도 떨어져서 현재 찜통에 끓이는 중입니다 그거라도?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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