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에 미용실 미리 예약시간은 오후7시 거주지도 더웠지만 읍 3거리를 지나
면서 무진장 덥다는것을 피부로 느낄정도 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납니다
머리 이발하는 시간조차 없었는데 서울 마님 생활비 앞당겨서 준다고 하니 내려
오시는 길에 이발도 합니다 항상 이발하는것 보다 더 짧게 자른후 동생내외와
함게 식사후 귀가길에 샤워기 삿고(안맞네요)그리고 호수를 삿는데 수도꼭지가
고장이 나서 물이 새고요ㅠㅠ돌아오는 길에 자꾸 잊어버리는 원예목 전번찍고
거주지 언덕길 오르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정로12시~2시사이에 온다는 스카이
티비 에궁 오늘인줄 알고 기다렷는데 전홯보고 문자 확인을 해보니?내일입니다
늦은 산행을 어디로 가야할지?백두대간은 너무 늦었구요 고산은 덥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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