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난감한 하루입니다 먹는 음식으로는 난감합니다 완전 서민적인 가족들 음
식 식성에 동해시 근처 이마트에서 일등급 등심은 저의 몫이고 5겹살은 가족들
베베쿠용으로 음식물 사갖고 가는데 폭우가 쏟아지고 늦은밤 천막을 덥어쒸운
뒤 바베쿠를 저는 랍스타 꼬리와 집게등 등심으로 안주감으로 가족들은 삼겹살
로 지지고서 맛나게 먹어대니?서글푼 현실에 또?난감합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는 가족들 그냥 라면만 끓어먹고 저는 저대로 랍스타 집게 넣어서 호르륵 맛나
게 들고 3박4일 여행인줄 알았는데 이런?2박3일줄은 생각지도 못했슴더 오늘
구경 다른곳 하고서 간답니다 글씨?더 놀고 싶은데 땅 부지런히 파내고 돈줄 모
았더니?그러면서 내년에는 사이판 가자고 하는데 갈까?말까?망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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