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서 어느 이름모를 식당에서 시원한 냉면으로 목구녕 채우고 잠결에 열
동고속도로 가는줄 알았는데 덜커덩소리에 잠을 께보니?국도로 가시는 마님 평
창 진부령 아시서부터 고속도로 직진을 마님 덕분에 그래도 앞당겨 온것 같습니
다 역시 노련한 마님입니다 그리고 저녁은 아주 오랫만에 단골식당인 화곡동 목
동 4거리에 위치한 대박 감자탕식당서 아들과 소주잔 기울이면서 고기살 빼먹
고 남은 국물에 비벼먹는 밥은 일품입니다 처자식들의 입맛에 양보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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