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탁구공만한 능이버섯을 많이 봐둔곳으로 주말이면?직장인들 올까봐 왔는데..
성장이 미세하게 되였슴더 담주에나 상품이 될성 싶슴더..
그산님이 보신곳도 여러개의 능이버섯이 지천으로 다시 나오기 시작을..
그나마 속한것들중에서 큰넘이라고는?하나 수확을..
앞전에 2개만 있었는데?이리 많아지고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지만 낮기온은 덥답니다.
5년전 제자 우종이 촌검불패 만났던 능이버섯 구광터자리 절벽밑의 속엔 없고.
밖에 있음을 그리고 좌축은 실수로 발로 밟았고..
황철나무가 자주 보입니다..
황철상황버섯이 아주 작게 나오기 시작을..
오늘도 잡버섯을 해야 할성싶습니다 밤버섯등 개암버섯을...
이번에는 GPS설정을 모두 합니다 이곳 찾느라 몇시간째 헤메다 찾았슴더.
어린능이버섯은 냅둡니다..
이런 괭이를 위쪽에 냅두고 와서 다시 찾으려 왔슴더 건망증인가?..^*^
빈바구니만 덩그라니..
개암버섯도 합니다..
애마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기위해 수확물 베냥에 넣고 식사를..
허기진배 홀로 산횅시 냠냠 맛나게 먹슴더...
이동을 하는데?왠 송이버섯이 앞을 가로 막았슴더..
가지런히 있는 송이버섯들 이동을 포기를 하는 순간입니다..
주위에 더 있냐 살핍니다 송이버섯이 나타나서리 이동은 글렸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모두 최상품입니다..
어라?밑으로 이동을 하는데?왠 능이버섯이 이곳은 거의 바닥 해발500이라 능이는 생각도 안했거늘..
그리고 굽더더이버섯이(국버섯)보입니다..
쓸만 합니다 오늘 하산후 국버섯 시세를 알아보았는데 똥값이라 판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어렵쑈?능입버섯 군락지를 만났슴더 하지만 이곳도 작은 버섯이 더 많슴더...
완전 많은 군락지를 발견을 오늘도 이곳은 읍에성 오신분들로 성황이?..
우축분 국버섯을 엄청 많이 하셧는데 알고보니?모두 저의 형님들 벗들입니다..
어렵쑈?또 하나의 송이버섯을 봅니다 이것도 최상급.
오늘 송이버섯 능이버섯 모두 풍기 상인님께 판매를 5kg이하는 모두 영주시로 안갑니다..
뚜거운 긴발은 덥고 얇은 긴팔을 서울마님께 보내 주셧습니다..
밧데리 충전하는데 시간 기본3시간 걸린다해서 새걸로 교체 손잡이 유리도 불빛도 교체 8만원소비
허기진배 뜨거운 피자로 허기를 달랩니다 오늘도 홀로산행 내일역시 홀로 산행입니다 그산님 월요일부터
함게 하신답니다 내일은 능이버섯을 많이 해야 하는데 마님이 작업복도 보내 주셧는데 머니 많이 벌어 오
라는 지시라는것을 새삼 느끼면서 열심히 발품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석후 오랜만에 주머니가 두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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