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이버섯 사업장 1코스는 오래전 20년전 능이버섯을 처음알게 된곳을 양도받은
곳 19일 그사님과 수확을 조금 했던곳 낮기온차가 뜨거워서 이곳서 하루 100kg
을 했는데 하루 4번주행코스 하지만 비가 한번만 와도 대박인데 2~3코스로 접
어 들었지만 남겨 놓은 능이버섯 다른이가 모두 해간뒤 하지만 구광터 입구까지
도달햇을땐 너무 멀리 왔다는 생각에 늦은 시각에 모두 판매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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