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옺젖는다고 청소등 볼일등.

 

 가랑비에 옺젖는다고 산행을 포기 약초산행이면?산행이지만 버섯산행은 안됨

청소도중 작년에 장생산도라지 아주큰것 김치통에 말라 비틀어지고ㅠㅠ

명함등이 만장이 넘고 모두 소각 거의다 종이들 입니다.

지펠냉장고 입구 대충 청소하고..

 

이런 보일러옆 청소하다 앞전에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못찾은 켄맥주12병 찾았슴더..

올해는 은행알이 많이 열렸슴더 29일 거시기값 쉬는김에 오늘 입금하려 갑니다..

오전에 비는 그쳤습니다..가랑비 왔다고 시원한가?싶었는데 덥슴더 선풍기 정오 현재 틀고 있슴더..

 

그리고 그산님모시고 영주 기백상사에 담금주병 구매하려 왔슴더...

이곳은 카드기계가 없어서 현금 박치기 입니다 그래도 다른곳보다 반값정도 됩니다..

 

전용차선 시속80km구간 다른차량들은 기본150인데 그산님 차량은 최고속도가80km입니다...^*^

담금주 하려고 담금주와 저녁마다 마시는 4홉들이 참소지 한박스 삿고요...^*^

 

 

청소등 담금주 하느라 아침을 굷고 정오에 허기를 면했더니?오후5시경 배고파서 듁는줄 알았슴더

 

생돈까스 식당서 불고기 덮밥으로 허기진배 그산님과 때웁니다 살것 같은 몸둥아리 육체 입니다...

 

귀가중에 버섯상인들 대부분 종료 비맞은 버섯은 상풍화가 거의 안된답니다 일반인들은 할테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