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가고 싶다 산야로 그러나 시간이 약이랍니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11. 4. 09:30







지난10월22일 원주 토요일 서울 자택에서 재활장비 구해와서 안방에 있던것 거실로 옮겨는데 옮기는 과정에

서 생활터전에 가기전까지 자택에서 재활치료중엔 금연 금주 각서를 쓴뒤 거실에서 벽 티비를 볼수있어서 천

만 다행입니다 카카스토리등 SNS페이스북엔 스마트론으로 찍어서 거의 일상을 올리는데 카페엔 전혀 올리

지 못한답니다 14일만에 끈어진 허리뻐 가슴골절등 붙었을까?어제 목요일 근처 홍익병원서 두곳서 진료등을

받았지만 원주에서 의사님의 말과 같은 내용 앞으로 석달은 더 있어야 뼈마디가 붙을것이라고 페에 꽉찬 가래

는 앞전 원주서 약간은 과장이 되었지만 약 한말정도는 빼내셧다고 목소리가 현재 쉬었는데 내시경을 했기에

이것도 시간이 가면 정상적으로 된다고 합니다 거의 90kg전후로 육박했던 체중은 현재72kg입니다 피골이 상

접 입니다 2016년은 아마도 산행은 힘들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어제 병원에 갔지만 돌아오는 답은?그래도.

민간요법인 산골등 사골국등은 꾸준히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산행하는그날을 위해서 하지만 그때까지는 대리

만족이나 해야될 형편 입니다 현재 어느곳이든 앉지를 못합니다 장비에 기대어서 잠시나마만 허용이 됩니다..

사진도 딸이 바탕화면에 옮겨놓은것을 일시적으로나마 올릴수 있답니다 물론 시간제약을 받는답니다 산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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