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아직도 멀었냐요?ㅠㅠ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11. 10. 10:43


카카스토리등 sns 페이스북에 운동량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매일 올리던것을 이제는

2~3일에 올리는중인데 그만큼 체력소모에 어쩔수없는 일인가 합니다 어제도 약 6km

왕복 장비에 몸을 맡기도 가족들과 운동과 자녀들 스마트폰 앞전 삼성 노트7 변경 미제

아이폰으로 두자녀 변경으로 앞전 살던 목4동에 위치한곳을 다녀왔는데 아직도 장비에

의존 해야만 몸을 지탱 앉아서 아직까지 끼니를 때우지 못하고 있어?서글풉니다 아무리

시간이 약이라지만 아직도 멀었냐?봅니다 또 한번 불편해서 넋두리를 외쳐 봅니다ㅠㅠ


그래도 좋아지고는 있는것 같습니다 서울자택 4층 빌라에 살고 있고 게단이라 처음에는

부축하지 않으면 오르락 내리락 할수 없었지만 계단층 손잡이를 잡고서 내려가고 올라가

는 일에는 힘들지만 올라고 내려 가고 있답니다 부축없이 몸이 외롭고 고달풀때 큰 위안

되는것은 앞전 2008년도에도 큰 사고로 안동병원에 입원당시에도 느꼇지만 새삼스럽게


또 느끼고 위안과 활력소에 지름기이 되고 있습니다 병들고 힘이들때 찾아오는분

들이 우선적으로 큰힘이 된다는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사고로 병원에

있을당시 방문하신 여러 회원님들 그져 고맙구요 촌검불패 제자의 글을 보고 십시

일반으로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 고맙구요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 왠수를?갚을려면

빠른 회복이 우선일테지요..^*^앞으로 석달 병원에서 치유기간 하지만 더 빨리 치유

되어서 회원님들께 대리만족할만한 산행기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산에 가고 싶습니다 공기가 제게 맞지 않아서 늦은 치유가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만

홀로 삶의 터전에서 현재로써는 암것도 못하는 처지 간병하는 마님께 늘 고마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