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에 갑자기 목덜미에 '담'이 와서 거의 뜬눈으로 지새우다 창밖의 첫눈이 내리고 자녀들 모두 주말이라 공휴일 늦은 아침식사후 그리고 늦은 점심은 가끔 회원님들과 번개모임장소인 목동 대화로에서 어제 아직 졸옵전인 아들의 두번째 월급날에 아들이 거나하게 내겠다고 하여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택시에 몸을 싣고서 자녀들의 부축을 받으면서 대화로 입장을 사고후 입맛에 맞는 음식이 없어서 체중이 약15kg이상 빠졌는데 하루 정량은 산행시의 10/1도 안되지만 아들의 첫 음식값을 지불에 고기 일곱점은 먹은것 같네요 그 좋아하던 돼지껍데기도 입에 맞지않아 주문 안했는데 대화로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셧지만 아들이 곧잘 먹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몇몇 벗들가 회원님들께 자랑질 카톡으로 보낸뒤 귀가후 또 자녀의 스마트폰의 사진 컴 바탕화면에 올려주어서 자랑질 글을 올립니다 마음이 싱숭생숭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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