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맞는식당] 성탄절날 한달여 만에 가족과 외식(대화로)

성탄절날인 25일 저녁 7시경 한달여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위해 택시를 타고 갑니다..

맛이 좋아서 그런줄 알고 손님들 만원 입니다 돼지겁질이 댕겨서리..

아이스크림 떠먹는 아이들 보기 좋고..

반가우신 대화로 사장님.오늘은 껍질등 쭈구미도 아들이 늦게 오는바람에 왕갈비는 반으로 주문.

왕갈비는 마님과 공주님몫이고 아들녀석도 언제부턴가?겁질을 좋아하고

희한하게 맛이 있습니다 입맛이 돌아 오고 있습니다.

아들녀석은 교회에 나녀오느라 늦었다는데 약간의 음식을 먹고 와서 던 적게 나오나?싶었는데..

아들도 좋아하는 돼지껍질 4인분 포장 주문해서 카드로 했지만 가격은 매번 같네요...^*^

에궁?아들 녀석 공주와함께 게임놀이 무너지니?인디언밥?..

오늘이 성탄절이고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날이라서 생일케익도 사갖고

예수님 탄생을 축하 하는 케익에 찬송가도 부르고 먹는것은 가족들몫.

어제밤에 올리려다 울딸 공주님 새벽까지 컴을 하는 바람에 거의 담날 정오가 지나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어제가 성탄절이거늘? 2016년이 지나기전에 회원님들과 번개모임등을 하려고 했으나?아직까지 혼자서는

차량을 탈수가 없음을 애통하게 여깁니다 몇몇 회원님들 번개모임등을 해서 뵙고 싶다고 하셧고 저역시

앞전에 갖고온 베스트 선정 약초주 선물 하려고 번개를 염두에 두었지만 아무래도 올해는 힘들것 같습니

다 혼자서는 차량을 타고 가까운곳도 갈수 없는 처지 이해 해주시기라 믿습니다 그리고 남은 병신년해 묵

은때 벗기시고 목적과 목표 희망을걸었던일 모두 이루어지길 빌고 빌겠습니다 행복 하소서 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