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담아 담아 물러가거라...(별게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12. 1. 08:27



본인 사고로 마님 직장사퇴 방안에서 부업거리를 미안타요..

산골 이상하게 역겨워서 켑술아 담아서 2개씩 하루3번 복용



24일부터 몸 전체에 담이 와서 알지 못했던 연예프로 1회부터 본다요...

그래도 먹고싶다고 하면 아무거나 해주시는 마님..맵지 않고 짜지 않고 기타등등..

4일전부터 침대에서 해결 하지만 10분이상 앉지를 못합니다..

3일만에 동네 한바퀴 운동을 합니다 도보걸음

리가지 않고 목동역까지만



자녀들에게 맛난것 사먹입니다...사실은 제가 좋아 합니다..



늦은 저녁땐 중국음식 배달로 일찍 귀가한 자녀들 도움으로 스마트폰 사진 오늘도 컴바탕에 올려주어서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24일부터 목덜미 담이 오더니 전체적으로 조금씩 담이 와서 어제 약간의 운동을?


해서 약간은 풀렸습니다 약초산행기 현재133회 금년에는 300회기는 물거품 200회기조차 달성이 힘들듯


2008년 사고에도 그러했는데 2016년에도 사고로 두번째로 1년기간중에 300회기 채우지 못합니다ㅠㅠ..


내년에는 음력설날이 1월달에 있네요 쪼그러 앉거나 허리를 굽히면 삶의터전 거주지 갈것인데?쪼그러서


앉지를 못하고 허리 굽히지 못하고 의자등에 10분이상 앉지를 못하니 올한해는 완전 액땜하는 해가 된것


같습니다 현재도 안지를 못한채 서서 끄는 장비대 위에다가 올리고 글을 쓰는 중이랍니다 앉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