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침 마님의 카페 묵고서 싼가격의 컴다이를 기다리는데.
23일은 삐져서 안하고 24일은 큰소리치느날이라 솔선수범 설것이 담당을 자처합니다..
주부 습진 걸리는게 아닐지?의문 입니다...^*^
오전에 온다던?컴다이와 의자는 오후5시경에 도착 왠종일 방콕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님이 오시기전에 시골됀장을 끊이는데 앞전것은 싱거워서 금방 상해서
혼자먹기로 하고 시골됀장을 많이 넣어서 끊입니다..
너무 맛나게 끊어서 배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젠 샤워도 혼자 할수있고해서 아침식사 약간의 낮자을 잔뒤 재활운동에 나서는데..
목동로데오 거리로 갑니다 가다가 앞전에 이태현님과 식사했던곳에 도착
오후3시경에 늦은 식사 하려 갑니다..
그때 먹음맛이 날까?궁금햇지만..
순대국밥 국물맛은 앞전과 마찬가지로 얼큰함과 시원함이 베여 있습니다..
목동4거리를 지나서 화곡동 남부시장으로 접어 듭니다..
확실히 재래식 시장이 채소등은 큰 백화점이나 이마트보다는 저렴합니다..
주머니에 현금 약간만 있어서 이젠 군것질을 못삽니다ㅠㅠ
하지만 재래식 두부 한모는 사갑니다.
자녀들 아주 어릴때 자주갔던 식당 아주 맛났는데 안간지 오래되여 모르겠고요..
우유등 각종 음료수 현금이 없응께로 카드로 그리고 정확히 5만원2천원 딱3개월 할부입니다 저는 5만원
이하는 카드 사용치 않은데 우유는 먹고싶고 이것저것 사들고 오는바람에 땀께나 흘린 재활운동을 했슴더
끝말잇기등 출석부에 춥다는 글이 보여서 단디 입고 갔는데 오후라서 그런가?땀만 비올듯이 흘린 하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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