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

26일 재활운동겸 맛집 음식점.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1. 27. 09:04


언제나 사골국물로 시작을 합니다.

마님 떡값대신?경기가 어렵긴 어렵냐?봅니다...

아들녀석 컴본체만 70만원 메이커는 비싸지만 앞전에 사다준 컴은 아빠에게 양보?

게임하는데 지장을 준다면서 본체가 다른것에 비교 크네요 내가 써야 하는데 아들녀석 양보해야 할듯..

점심 횟집에서 먹을량으로 기다렸는데 처가식구들 오후4시경 도착6시에 가시는 바람에 마님과 운동겸

오후7시경에 허기진 점심을 이시각에 먹게 되는데 신정역까지 재활운동겸.

저렴한 가격들?현금 없음 카드로...^*^


입맛이 다시 살아났는데 그래도 맵다 싶으시면?..

셀카로 찍다가 포즈가 맘에 안들어서 마님께 찍어달라고 부탁 합니다..


쭈꾸미에 치즈넣고 먹으니 맛이 달라집니다 매울땐 안성맞춤 입니다..


계란탕도 곁들이고 시원?합니다....^*^

뽁음밥에 치즈 올려서 먹으니?더 먹기가 좋습니다.

귀가길에 군것질용 사려 갑니다 마님 현찰없다고 해서 또?본인 카드로?ㅠㅠ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몇개만..

쭈꾸미에 넣었다는 치즈도 사봅니다 라면등에 넣어볼 참입니다..


재활용 침대 2월달까지 사용료 지불하고 사고후 침대생활 2월달이면 5개월째로 접어듭니다 얼른 쾌차되어


거실의 공간을 없애야 하는데 큰 재활용 침대가 큰 차지를 하고 있어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멀쩡한 몸이였음


현재 가족들과 만나서 밤새워 고도리로 날을 지새웠을턴데 설날 당일날 갑니다 본인은 제사 못지내고 아들


녀석만 조상님 제사상에 큰절을 올릴듯 합니다 아직도 방바닥에 앉기가 조금은 불편합니다 이러니 재활침대


가 있어야 한다고 마님께서 그려십니다 한창 귀성길 가시는분들 행복하시고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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