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진이라서 자녀들 낮잠에 기상 다시 올려 주어서 이른아침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으로 가는 사진들 늦게 수정해서 올립니다..
서울서 경기도 시흥가는 사진이 없어졌네요 자녀들에게 물어보고 잠시후에..
산삼주 한병 가져 간것 사진찍기위해..
몇해전에 드린 산삼주 아직도 복용릏 안하신 울 행님.추석때 개봉한답니다..
오전 8시경에 도착 곧 설명절을 지냅니다 하지만 저는 바닥에 앉지를 못해서
세배할때 주는 기쁨 받는 기쁨 격식은 차렸슴더 조금은..
맞난 제사 음식도 저는 숖에 앉아서,..
저는 처음으로 세상에 태어나 제사 음식을 보고도 절을 하지 않았슴더 바닥에 앉지를 못해서ㅠㅠ
자녀들 이제 성인이 되여 자신들이 개인사정을 갖고 싶다케서 제사 지내고 음식 섭취하고 일찍감치 자택을 귀가 했슴더
갈적엔 교통체중 별로였으나 귀가땐 정체라 요금이 많이 나왔슴더 반바닥에 앉지를 못하여 제사상에 절도 못하는 신세
가 되였습니다 조상님들께 죄스러울뿐 입니다 그래도 (단기4350년1월1일)설날 명절 무탈하게 잘지내고 왔습니다 귀가
하시는 회원님들께서 무탈하게 귀가 하시길 바랍니다 (단기4350년1월1일)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대박 나시길 빕니다.
[배경음악: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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