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요일 조카 결혼식및 쇼핑?.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11. 26. 10:01


어느덧 여동생 큰아들 31세가 되어서 결혼식을 격세지감이 느낍니다.

귀엽기만 하던 조카는 요로콤 성장을 했고.


요즘 결혼식 완전 딴판에 대단합니다 영상물 쪼메 부럽기도.








주레사가 없는 결혼식이 있는것 이번에 알았구요.




마시고 싶은 소주?금주중입니다.

14충인데 흡연실이 있어 다행입니다 비가 엄청 옵니다 하지만 삶의 거주지는 카메라보니 화창.

서울 목동 이마트에 곤두레나물밥 구하려 왔습니다.

딸아이 노트북 구해달라고 해서 집에 있는 2백만원짜리 서울 컴은 산골로 가져가고 사주어야 하는데?.

이런 찾고자 하는 곤두레나물밥이 없어요 딸이 검색하니 코스트코에서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에궁 된장입니다 인터넷으로 사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서울마트선 구입할수 있겠지?생각인데..


내가 팔요한 물품은 구입 못하고 쓰잘때 없는 먹거리만 잔득 사갖고 갑니다.


아이스크림 한통에 과자 몇조각 먹고 오후9시도 안되어서 꿀잠 오전8시기상


아들 작년에 일본가서 사왔다는 발파스 부착했는데 시원합니다 이번에도 2월달 군에 입대하기전 또 일본 여행


간다는데 1천장만 구입해 갖고 오라고 부탁을 발바닥에 붙이니 시원하네요 그동안 마님만 발바닥에 부착 호강


한듯 합니다 그리고 충전식 직소톱은 인터넷 가격15만원대 하지만 직접가서 알아 봐야 할턴데 만물상 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