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 삶의 거주지 다녀 왔습니다

제자 경찰서에 볼일로 저는 밖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등나무가 멋있게..

사실은 구름과자 맛나게 묵고 왔슴더.....^*^

영남제유소 사장님 오랫만에 갔더니 국산 참기름 한병 선물로 주시는데?매년 갈적마다 얻어 옵니다.

오전 11시경 늦은 아침식사는 은풍면 셀앤디 셀프식당에서..

뼈다귀 남은것은 견들에게 줍니다..

은풍 준시감으로 유명한 마을로 접어 듭니다..

어느덧 정겨운 마을 거주지에 도착을 했군요?...^*^

제자 견들에게 먹을것 나누어 줍니다..오랫만에 고기덩어리?...^*^

어제밤 부터 보일러 온도계 올리고 가서리 방안이 따근따근해 졌습니다.

지펠냉장고 860L냉장고등 컴 카메라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이번달 전기요금4.300원 나옴

애마도 강풍에 넘어 가지 않게 한쪽으로 이동을 했구..시동도 걸고 애마를 탈수 있을때?산행이 본격적으로.

반가우신 당숙모님께도 인사드리고 가는데..

먼발치까지 배웅을 해주십니다..그리고 마을회관에도 가서 고향선배님 뵙고

멀리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강남터미널로 가는 고속을 탑니다..이곳서 오늘 꿀벌을 보았는데 오늘날씨 완연한 봄날씨..

점촌IC지난뒤 잠깐 졸았는데..

어느덧 여주 휴게소 잠시 먹거리 찾아서..

어묵3천원.도코??뜨거운것 3천원 비쌉니다

드디어 서울 입성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버스노선길이 있어서 그나마 버스 탑승객들에겐 아주 좋은 방안입니다..

작은 차량을 타고 올림픽대로로 왔는데 오늘은 빨른시각에 도착을..베냥이 무겁슴더.

어제 풍기 안정쌀 사다가 우첵국에 택배보낸것 오늘 왔네요..

그리고 제자의 오미자 효소 그리고 영남제유소 사장님의 귀한 국산 참기름 매년 주시는 선물 마님이 좋아

하십니다 2박3일간 거주지 다녀 왔습니다 또 가보고 싶습니다 애마만 탈수있을 정도로 몸의 기력이 회복?

된다면 금방 갈턴데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만 담주에도 회원 한분과 삶의 거주지로 저는 대활운동 산행을

하고 함게가실 회원님은 상황버섯 산행을 함께 할겁니다 방금전 마님께서 갖고온 쌀로 그리고 차돌배기로

따근하게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한잔 마시고 싶은것?억지로 참는 답니다 이번주 주말에 비공개산행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