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병원 다녀 왔습니다..

마님의 복통으로 작은차량에 출근시간을 벗어난 오전9시 그러나 정체현상에 교통비는 솔찮게 나오고..

강남 터미널 흡연장소 구름과자 한모금 합니다..^*^

그리고 강원도 원주 고보속버스에 탑승.

그리고 다시금?이곳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춥네요..

원주 연세대학병원에 도착을 했구요..

두달전 예약을 했기에 접수 완료후..

병원에서 바라본 치악산 정상 눈이 많습니다..

앞서가시는 신림의 선배님 2시30분경에 함게 식사하자고 했는데?그냥 가셧습니다..

1시30분 두달전 예약 많이 진전이 되여 7월달에 예약을 하고 온통 관심사의 진찰곳으로 이동.

뼈마디 골절 상태 이곳 의사도 호전 되였구 4개월뒤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이곳서 약간의 흡입후..

오후 3시전에 원주의 친구초대해서 함께 늦은 식사를..

직접 수액을 해온 고로쇠물 또 마님께 선물을 고맙구려..

마님의 복통으로 몇숟가락 못드시고 친구와 저는 말끔히

왕돈까스 맛납니다..

병원 처방전은 병원앞 약국에서..

근육이완제 5개를 삿고요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앞전 찍은사진으로 많이 구매

호흡기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4개월치 처벙전약을 사갖고 갑니다..와중에도 감기약도 1달치가..

다시 원주고속버스 터미널..

어느덧 강남 마님은 여전히 복통으로 어쩔수 없이 또 작은 차량으로 갑니다..

그나마 아침보다는 정체현상이 그닥 나쁘지 않아서 다행.

어느덧 목동 타운빌딩숲이 보입니다 어제부터 꽃샘추위에 다들 두꺼운 외투를 입은듯 합니다

저만 두꺼운 외투 잠바를 입지 않은듯해서 많이 춥네요 그래도 병원서 좋은 소식을 받고 와서

그나마 좋습니다 많이 진전고ㅘ 호전이 되였다고 4개월뒤 예약을 하고 왔슴더 내일은 재활운동

수도권 경기일대 야산 산행을 해볼까?합니다 이번주가 아무래도 거의 막바지 수도권 산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