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빠진날 손수 챙겨먹고 동네부근 재활운동 하려갑니다.
신정네거리 부근 우체국 근처서 빽도를..
이삿짐 사다리 운반도?쉬운게 아니네요...
이틀간 원정 재활산행으로 피곤함에 오늘은 동네재활 중인데..
그래도 목동역까지는 가봅니다 청명한 하늘색이 멋있습니다..
자녀들 책상옆에 놓을 작은 휴지통 2개도 삽니다..마님은 안된다고 말만 되풀이를..
앞전에 싸이트에 올려놓은뒤 동이날 정도로 판매가 잘되는 바람에 제가 사갖고 갈것이 없곤?했는데..
다행이 있습니다 가래떡 간식용으론 으뜸 입니다..
3탕째 달이고 있는 사골입니다 아침 9시부터 약한불로 끓이는중인데 아직도 반이상 줄지 않았습니다 대략
4시간정도 더 끓이면 먹을양은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약18km도보로 걸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일찍
드와서 확인을 했지만 아직입니다 내일은 우수회원 산행시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
리고 잠시후 가족들 모이면 가족외식을 할계획인데 아들이 빠질것 같습니다 귀빠진날 외식도 본인 카드로
계산할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듭니다ㅠㅠ아들은 야간대학 다니면서 취업을 했기에 사생활 침범은 관여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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