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원정답사 재활운동 산행.155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2. 27. 23:36


털모자 벗은후 빨강모자로 대체 셀프 사진 입니다..

전철후 국철로 이동 오늘은 거리가 약2시40분 걸린후 도착


경기도 용문에 도착후 허기진배 채우려는데..

설령탕 비싸기만 하고 맛이 없네요..

멀리 은사시 나무 군락지속 약1km전방에 쓰려진 나무가 보여서 가봅니다 줌으로 당긴겁니다.



이런 초입부터 편상황버섯을 벗겨간 흔적들이 보입니다..

바닥으로 가려고 했는데 들개인지?개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어쩔수 없이 산위로 올라갑니다..



능선하나 넘어선 골짜기 오늘 골짜기 한방향으로만 4골짜기로 접어 듭니다.


있을것 같은데 없습니다..





황철 갓 편상황버섯을 보았으나?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상황버섯들 입니다..


3년정도 더 있어야 성장할것 같슴더...




남한강인가?모를 정도의 강입니다..





뿌리에 흙이 있어서 죽지 않은 나무라 버섯이 없슴더..

하지만 능선에 올라와보니 편상황버섯이 있는데 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밑에는 끌로 해간자리가 많구요..

아름드리 나무를 톱인지 전기 톱인지 짜른흔적이 있는걸로 보아 약초꾼들 작은 덕다리버섯이 보임



오늘은 곳곳을 수색않고 산전체를 수색을 합니다..

수색을 하다보니 상황버섯이 가끔씩 보이기는 하지만 상품될만 것들이 안보입니다..


모두 얇습니다..

주위 산에 들개인지 일반 개인지 수십마리 보아서 꼬챙이 하나 주워서 갖고 다니다 하산후 밭둑에 놓고감

저만큼 상황버섯이 보여서 갔지만...

이곳도 해간 흔적만 있슴더..

역시 톱질해간 흔적이 있습니다 두달정도 된것 같슴더...

하산중에 여러곳 보았으나 흔적이 많습니다...


야산이라 해도 음지쪽은 아직도 눈이 군데 군데 있슴더..

오후 6시경 석양이 지기엔 아직 멀었으나?귀가를 해야 겠슴더..

용문에서 왕십리까지 가려다 공덕역까지 가는것 보고 좌석에 편안하게 있음에 갑니다..

어느덧 공덕역 김포방향 5호선 갈아타는데 만원이라 서석갑니다.


그리고 9시30분경 만님의 카톡 회사에서 10번의 정거장 걸어가고 있다고 운동삼아 몸매간리?머라냐


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마트서 카트로 10만원안쪽으로 일상생필물 사줄려고 했는데?이런 30만원이상


오늘 카드 결제날 450만원 돌려막기로 일단략 하고 테레뱅킹 딸이 사고후 자주 해주어서 편하기는 합


니다 얼른 배워서 혼자서도 해야 할턴데 수도권에선 전철로 경기도 안후에서는 버스로 이동을해야 곳


곳을 수색을 할턴데 전철등 국철로 종점행은 여러곳을 이동 하기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수확


인것 같슴더 방금전에 차돌배기로 저녁식사를 했슴더 글쓴뒤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도 술은 금주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