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답사 재활운동 산행.153(회원님외 일행두분)

딸아이 어제 홍콩서 귀국 구름과자등 지펠라이타 선물을 원했는데 벨트 1개에 4만원짜리 선물을,

저녁땐 차돌배기로 맛난 식사 하지만 아침은 굶고 갔슴더..

회원두분과 회원님이 모시고온 일해 두분과 산행을 오늘도 여럿곳의 답사 산행을..

몇곳은 수색결과 찾지 못하고..

하지만 다른곳의 버섯이 도태되여 가고 있을뿐 입니다..

또 이동을 하는데 높이에 갓 황철상황버섯이 보이는데 그림의떡이라 생각하고 가는데..

초보인 이태현님 토막난 나무주워다 지레대로 사용을..

얘기인즉?망치질 하다가 상품 상황버섯 몇조각이 났다고 합니다..

하나가 몇조각이난 갓 황철상황버섯입니다..

그리고 또 이동을 합니다...

도로가 넓힘의 공사중인곳 건너편 아름드리 군락지가 있어서 가보는데..

이런 방충망이 있을줄은 하산하자고 재촉하고 방충망 속에 아름드리 은사시나무와 버섯등이 보이지만..

또 이동을 합니다 오늘 몇곳?아마도 수십곳을 이동을 했을겁니다..

뽑힌 아름드리나무 몇년후면 나올기미가..

곳곳이 군사지역이라 빽도를 수십번 했는데 이곳도?각개 훈련장이..

멀리 보이는 작은 군락지는 그림의떡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덥슴더 음지 눈이 쌓인 길로 올라가는데?..이런 여기도..

이심전심님 카톡으로 사진 보내왔는데 두께가 적어서 따지 않았다고 그리고..

아름드리 나무 5m높이에 갓 황철상황버섯을 보았는데 너무 높다는 카톡사진을..

눈길로 올리가는데 좌축에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수색하려는데?..

왠?수류탄 지뢰 어쩌고 하는 경고 출입금지 멧말에 또 이동을 합니다..

다른곳의 이동은 모두 차량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태현님의 차라양으로 저와 둘이서..

갓 상황버섯등 편상황버섯이 보여서 큰것만 따게 하고 저는 다시 답사를 합니다..

갓 황철상황버섯 입니다 이쁘기는 하지만 작아서 냅둡니다..

두께 있는것만 채집하시라고 일려 드리고..

약6m높이와 4m높이에 상품 갓 황철상황버섯이 보이지만?그림의 떡입니다..

베냥등에 톱등 아이젠이 차량에 있어서 수작업으로 하긴 힘들어서 냅두고 갑니다..아까비

그리고 도로가 다른지역에 또 보이길래 이태현님께 가서 하시라고 일려 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편상황버섯 들고있는것만 상품이고 나머진 눈에 차지 않습니다..

왼쪽의 수확물은 이태현님것 우축은 이심전심님것 영지버섯도 2개 하셧네요..

이태현님은 수확물 사진찍고 곧 귀가 하셧구요 이심전심외 일행과 저는 저의 자택까지 태워주기

위해 가는데 부쪽방에서도 서울가는데 복잡하네요 온사방이 지체현상을 일으키고 있다해도 과언

이 아닙니다 오늘 어쩌다보니?봉사 산행이 되였습니다 저는 수확이 전혀 없고 재활운동 산행에서

오늘도 완전 녹초가 되여서 내일 재활운동산행에 할것인가?미지수 입니다 너무 힘든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