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삶의 거주지입니다 지난달2월28일 강동역에서 생애 처음으로 구름과자 흡입시?벌금영수증 쪼까리
받고서 항당케이스에 달해서 거주지에 가면 이런일 당하지 않을것인데 생각에 생각은 곧 실천으로 바뀌고
3월7일 원주(연세대학병원)에서 최종검진을 받은후 아직까지는 애마등을 허리가 아푼관계로 주행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남의 차량을 얻어타고 야산 재활운동은 할수있겠지 생각에 여러 지인님들께 부탁의 전화를
오늘 여러번 했습니다 한분이 뜻을 같이해서 백두대간은 아직 산행에 무리이지만 야산등은 재활운동겸 산
행을 할수 있기에 삶의 거주지로 가볼까?합니다 그리고 12월11일 카톡을 보냈고 받은분들은 산행전 3일전
으로 연락을 해주시면 저와 동행 산행을 할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판매방에 올린 상황버섯도
최상품으로 1kg라도 보내줄수 있을겁니다 그넘의 벌금형만 아니였음?이러한 생각도 안했을턴데 말입니다.
그날이후 산야다운 산야의 산행기를 회원님들은 볼수 있을 겁니다 어제 전철탑승후 비 너무 맞아서 몸살로
현재 방콕 중입니다 백두대간 산행은 재활운동이 끝나는 시기에 산행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빠르면 4월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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