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지키미님도 보시고 마님도 보시고 그리고 2월14일 통신판매 세금 납부 하려 왔을때도 있었는데
창고에 있던 개복상황버섯 은사시 황철상황버섯이 싹쓸히 없어졌습니다 대구의 고객님 1차로 20kg주
문을 했고 수시로 주문 한다는 소식을 전해 주셔서 주머니 속에 머니가 들어가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오
랜시간으로 건조가 되여도 최소한 60kg~~80kg은 있어야 했는데 달랑 5kg안팍이 세상이 무슨일인지.
사고로 집을 비워둔게 화근 일단 감시카메라 하이애나님께 시간있을때 하루정도는 돌려봐야 윤각이 나
타날턴데 당숙모님도 있는것 아시고 도둑맞은것 말씀 드려더니?액땜한셈 치고 현재 있는것 마져 다 갖
고 가는넘들이 았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경찰서에 신고하기전에 일단 CCTV돌려보는게 상책이고
간만에 머니좀 만져보는가 생각을 했는데 앞전에 거주지에 수백kg이 있다고 올린게 큰 말못같습니다..
사고로 허약해질대로 허약해진 모몸과 정신 남을 탓하기전에 본인이 방치한것이 큰 잘못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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