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답사 재활운동 산행.160

마님 병원에 가시는 바람에 근처에서 아침을 늦게 먹고 갑니다..

신의주 순대국밥 단디 먹고 갑니다..

앞전 답사지역인데 왠 철길이?..빽도하여 도로가로 가봅니다..

세그룻 은사시나무..

아름드리 나무지만 찾는것은 없고..

길이 끝난다는 말도 무시하고 가봅니다..

역시 길이 없습니다 다시금 도로가로 이동을..

이곳이 아닌가베요 버스 정거장 찾기 위해 약3km도보를..정거장에서 이동후

약15 정거장을 지난후 도로가에선 보이지 않는 군락지가 있어 가봅니다..

아름드리 나무지만 썩은 나무 쓰려진 나무 많습니다만 암것도 없습니다.

능선으로 이동 하산하고 다른곳으로 가려다 우축에 작은 군락이 보여서..

눈은 이곳 근처서 오전부터 내리고 있습닌다..

노버섯이 된버섯들 찾는이 없는 산인가?봅니다..

함박눈이 오고 있슴더...약간은 춥네요..

다시이동 도로가 임도가 없어서 가는중인데 너무도 위험해서 빽도를 합니다..

계곡 건너의 비포장 농로길이 있어서 이동을 합니다..

산밑에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있지만 암것도 없슴더..

그리고 시행착오끝에 앞전 답사로 알게된곳 찾았습니다만?..

철도길 바닥 터널길 일단 도로가에서 개구멍으로 이동을 해서 도착을.

저멀리 계곡건너에 보이는 아름드리 은사시 나무들..

일단 계곡건너 가기전 우축을 모두 수색합니다..

일단 건너 갑니다..

아름드리 나무들입니다 쓰려진 나무들도 솔찮게 있습니다..

이런?패트병이 이런곳에도 약초꾼들 흔적이...대단합니다..

좌축 절벽위에는 토종벌통이 몇개 있고 해서 하산합니다..

철길밑엔 여름철 놀다간 흔적도 있슴더..

반대편은 버스 정거장이 하나 보이는데 이곳엔 버스정거장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차량들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겁이나서 우축으로 약15km도보 걸었냐?봅니다 발바닥 아포요.

도로가로 못가고 흙이 있는곳으로 이동중에 한나무만 봅니다..

약200m전방에 버스 정거장이 이리 반가울가?..

울대고개?여기가 어디쯤?..

버스타고 연시내역에서 공덕역까지는 좌석에 공덕역부턴 서서 목적지에..

마님의 병원서 받은 병명은 위염이라 해서 죽을 많이 시갖고 갑니다 아마도 마님 돌쇠(본인)병간호 하느라

위염이 걸리신듯 하여 저도 환자라서 죽을 해드릴수 없어서 죽등을 삿는데? 자녀들이 아른거려서 자녀들것

도 많이 삿는데 모두 배달로 보내고 아침겸 점심으로 때운게 너무도 허기져서리 전철역 근처에서 군것질을

떡볶기 어묵등으로 허기면하고 카톡으로 사진찍어 마님께 보냈더니 좀 사갖고 오라는 분부가 괜히 보냈갖고

내일은 13일 삶의 거주지 가기전 각종 약초 상황버섯들 서울 상인들 만나서 류트를 뚫어 볼까 합니다 고로 내

일은 왠종일 서울시내 약재상을 방문해 볼까 합니다 물론 회원님들이 하는 상점에도 가보고 좋은 결과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