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개척 약초산행.28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5. 25. 23:56

 

 어제 근처 면사무소에 야생삼 찬조에 용문면 관계자가 용문면에서도 활동 많이 하면서 용문면에

 

은근히 야생삼 찬조기대하기에 오전 8시50분경 용문면사무소 도착 6월3일 이곳은 할매.할배의 날

 

임을 알고 그 이전에 찬조할것을 말씀드리고 주문하는 개복상황버섯을 하기 위해 그산님댁 근처를

주문은 계속하는 개복상황버섯 하기위해 5년전 그산님과 대박을 쳤던곳으로 이동을

계곡을 지나 북서풍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초입에 산더덕이 보입니다..

역시 북서풍 방향은 시원합니다..

경사진곳은 엄두도 나지 않슴더..

짐승들 길목으로 가는데 위로 계속 올라 갔어야 했는데?..

갑자기 길이 없어지고 위로 올라갓어야 했는데 내려 가므로 개척산행이 될줄은?ㅠㅠ

 

밭뚝삼인줄 알고 갔으나?오가피입니다..

 

길이 없어져서 묵밭으로 이동을 합나다..

작은걔곡을 지나 길이 없어지고 넝쿨속을 헤쳐 나갑니다..

조오기 넝쿨속을 빠져 나왔슴더..

 

초입에 산더덕이 보입니다..

함 케봅니다 향이 기가막힙니다..

 

골이 너무 깊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묵밭과 비숫한 산세라고 느낌만 믿고서..

산더덕 군락지도 만났습니다 앞의글을 보면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믾은 산더덕 군라지는 오랜만에 봅니다..

 

분명히 묵밭의 산세인데 개복숭아 나무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이 아님을 진작에 눈치 채야 했는데 가고자 하는곳은 폭포가 있는데 폭포가 안보입니다..

갈증해소로 차가운 수박을...

 

 

거의 2시간 이동인데 묵밭산세가 끝나지 않슴더 개복숭아 나무가 전혀 안보이고..

거참?신기하게도 작은 도량에 개복숭아 작은 열매가 떨어졌는데 주위에 개복숭아 나무는 안보이고.

 

거의 3시간을 거쳐서 깊은골을 지나 왔것만 흔한 개복숭아 나무가 안보입니다 졸지에 개척산행이 될줄은

산야의 이정표는 아직 멀었는데 너무 경사진곳이라 빽도 합니다.

다행히 이곳에서 산더덕 군락지를 만났슴더 이리 많은 산더덕 군락지 만난것도 오랜만입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그리고 갸복상황버섯은 포기 안쪽 골짜기 답사 시작입니다.

주로 넝쿨속을 수색합니다..

 

 

하지만 곳곳에 펴간자리가 많습니다.

더이상 정상방향은 무리라서 옆골로 이동합니다.

 

 

많은 고비속도 수색합니다..

 

절벽 낭떨어리를 만나 당혹스럽습니다 사고전의 몸이였음?뒤어 내리면 되는데 엉거주춤.

 

 

거의 30분을 빙 돌아서 내려 왔는데 저곳은 못내려 오고..

저곳도 못내려 오고 ㅠㅠ

이곳으로 조심스럽게 내려 왔답니다..

왕대 산더덕 싹대입니다.

애마 있는곳 해발입니다 개척산행시 박센 산행을 했슴더 일찍하산 내일을 위해서

이럴줄 알았음?산더덕이라도 켈것을 그랫나?싶습니다 블로그등에서 산더덕 주문 많이 오는데..

오후 5시30분경 내장탕을 그산님과 식사를 하려 했으나 외출중에 용문 중국식당 덥기에..

냉면을 주문 하지만 육수가 너무 달아서 자짱면 별도 주문을..

20분뒤 오신 그산님 달아도 그냥 먹지합니다만 저는 단음식은 별로랍니다.

 

본인은 단음식등 면을 싫어 하시면서 오후 7시경 자탹 도착 때 아닌 객척산행이 되여버린 오늘 하산

 

자택도착 시각은7시 허리통증이 너무 심해서 여즉 찜질받느라 오늘도 늦은 산행기를 올립니다 그산

 

님과 식사하면서 오늘 산행지에 산더덕 군락지를 만남을 알려 드렸더니 몇일뒤 가보겠답니다 에궁?

 

괜히 알려 주었냐?싶습니다 내일은 회원간의 산행이라 짐질 톡톡 했는데 너무 늦었습니다 산행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