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원정답사 재활운동 산행.161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3. 10. 21:31


씻고 모두 갈준비를 했는데 5시까지 온다던 회원님들 거의 6시경에 도착을..

새벽녁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강원도 모식당 능이버섯 소머리국밥으로 아침해결을 한뒤

첫번째 이동 코스에서 봅니다..


개울가로 올라가면서 사람의 흔적이 없기만 고대하면서 올라갑니다..


거참..그닥 적은것은 해간흔적들이 무수히 많습닏다..곳곳에..

세번째 이동 코스입니다..

갓 황철상황버섯 입니다 작아서 냅둡니다..

또 이동을 합니다..오늘 여러곳을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또 없을까?있을까수색을 해봅니다..

저너머에서 원삿원킬님 부르는 소리에 가봅니다..

이곳 능선골에 더 많은 군락지가 있슴더..


하지만 이곳도 해간자리만 수두룩 합니다 상품도 아닌것을 해갔네요..

오전 첫 코스에서 원삿원킬님 도사 지팡이 부러워 햇더니?선물로 주신다더니?..

그것 찾을려고 다시갔다 오셧는데 다행히 찾아 오셧습니다 13일 시골 갈적에 지팡이 2개는 냅두고

이 도사지팡이로 대신 하려구요 그리고 선물을 하신것에 대해 답례는 봄에 좋은 선물로?..^*^

그리고 또 이동을 합니다..쓸만한것만 초보님들께 몇개만 수확하라고 알려 드립니다..



또 이동을 쓸만한것 역시?몇개만 수확을 하라고 알려줍니다..


지나가던중 사진을 찍었는데 거참?아이러니 하게도..

거의 고급식당을 끝으로 골프장이 엄청 큽니다 크고 깁니다..

그리고 횡성군입니다 횡성엔 여러 구광터등 사업장이 많습니다 좋은 수확을 위해..


도로가 밑으로 내려 갑니다 차량을 갖고 있는 분은 아래에서 기다리게 하고요..

군락지가 많습니다 약초꾼 흔적이 없기만 바라면서 내려 갑니다..


이런게 주위에 많습니다 약초꾼 흔적이 다행이 없습니다만 모두 어립니다.



편상황버섯도 많지만 상품이 될만한것 없습니다..

한분께 4~5년뒤에 오셔서 수확을 하시라고 알려 드립니다..

물이 흐르는 작은골에서 구름과자 함께...^*^

강원도는 야산이라도 음지방향은 계곡이 얼음으로..

2시경 원삿원킬님 댁에서 급히 오시라는 전갈에 모두 하산 귀가길에..

골프장 가는길목에 있던 고급 레스토랑 사진찍어 놓았던게 실세...?

저는 돈까스를 현재까지 먹어본 돈까스치곤?제일 맛난 돈가스입니다 제게는,,

두분은 스파게티로 식사후..


새로운 영동2고속도로 갑니다 본인 자택까지 가는데 이른 하산길 고속도로 주행이지만 그래도


혼잡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자 마자"아차'도사지팡이 차량에 냅두고 왔음을


전화해서 13일 삶의 거주지 가기전에 갖고 오셧음 하는바램에 그래 주신답니다 정유년엔 도사지


팡이로 백두대간을 종횡무진 할생각을 하니 맘이 들떠 있습니다 저는 오후가 되야 물건등이 잘보


이곤 하는데 너무 일찍 귀가해서 수확이 저조 하답니다 두분만 약간의 수확을 했을뿐 입니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