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175

 

 

오전 택배기다리다 늦게온다는 소식에 오전 11시경 백두대간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제자 촌검불패 자택입구 어제 부친길일이라서 왔다네요..

2년전 전 운영자님과 함게 산행을 했던 장소 생각이 나지 않아서 아침ㅇ[ 전화햇지만 전 운영자님

모른다고 합니다 어렴풋히 생각이 나는것은 이른봄에 하수오를 켓던 생각이 나서리 이곳임을 알고

역시 백두대간 계곡입니다..

얼마 못가서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썩어서 넘어 졌는데 넘어가는데 애도 먹었는데?..

이런?예전의 농로길이 있슴더 애마타고 올것을 그랫냐?봅니다.......^*^

 

 

좋은길 따라 가는디?밑에 넝쿨속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여서 내려갑니다..

많지는 않으나 상품입니다..

 

 

은사시나무가 몇그룻을 봅니다..

 

작은 덕다리버섯도 보입니다..

 

그리고 먼저번 대박을 쳤던곳에 왔습니다 남겨두었던 상황들 많이 성장을..

 

 

 

하지만 이골을 유심히 관찰을 해야 했는데 다른 골을 세곳을 수색을 했지만 암것도 없는 산세들 개고생만.

 

 

금복주병이 지천입니다..

오리지녈 황철나무가 있는걸로 보아서해발 800고지가 넘는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밑으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밑에서 다시 우축 위로 이동을.

약간의 음지방향은 아직도 얼음이..

 

 

 

약간 늦은 시각에 점심 때웁니다 물이 부족입니다ㅠㅠ

 

 

2년전 봐두었던 황철상황버섯들 앞으로 2년뒤에나 성장할것 같슴더,

그리고 농로길 건너편에 예전 하수오 켓던자리 위에도 올라갑니다..

편상황버섯도 이젠2년후면 상품이 될것 같슴더..

갓상황버섯도...

쓰려진 나무에 갓 황철상황버섯이 있길래 수확을..

어제 마님의 택배가 도착을 했슴더..

 

그리고 오전 11시40분경 산행지 도착후 하산 5시30분 너무 피곤한 나머지 카페에 글만 써놓고선

 

잠시 찜질등 휴식에 들어갑니다 오늘 개복상황버섯 1kg 약간 웃돕니다 팔로가 확정이 되여서 오

 

늘도 밥값정도는 한것 같슴더 차량만 있음 멀리있는 사업장도 골고루 다녀올턴데 아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