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내리는 비는 그치지 않아서 CCTV의 비오는 모습을 찍는데 비맞기 싫어서리..
비가 그침에 산해을 하려는데 다시 폭우가 쏟아지고 이런..
대충 천막으로 덮어놓고 비그치기만 기다리는데..
이시각에 비는 그치고 애마타고 주행을 합니다.
앞산 백두대간 정상엔 비가 아닌 눈이 왔음을..
간만에 장국식당서 볶음밥 곱배기로 주문 배터지게 먹고서.
식사중에도 비가 다시왔는데 비 그침에 다시 애마에 탑니다..
양수댐을 거치고 백두대간으로 향합니다..
임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골짜기로 이동 주목나무들 많이 심은듯?.ㅣ.
찾는 나무는 보이지 않고..
괭이가 아닌 재활용 지팡이만 갖고 다닙니다..
계곡을 거슬려 지납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
목이버섯만 보입니다
다시 임도로 주행을 합니다..
묵밭을 지나면 저곳에 사업징이 있는데 이런 우박이 떨어지고 있슴더..
우박과 폭우가 다시글 모는바람에 하산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됀장?도로가 바닥에 도착을 했더니?태양이 뜨고 있슴더 진짜 됀장입니다..
시간이 넉넉하여 7~8년전 대박쳤던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런데..
평지가 아닌 기억 사진곳?길을 잘못 택했슴더 오랜된 기억?잘못 알고 욌슴더..
산소 밑인줄 알았는데 그 위일쭐은..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이제서야 기억이 떠올랏는데?..
도착지점에 왔는데 다시금 비가 오는 중입니다 아마도 산신님이 오늘 산행말라는 계시같았는데?..
도태되여 가는 노버섯들 진작에 따야 했거늘?..
그나마 상품 황철상황버섯도 약간 보입니다..
상품 몇조각만 수확하고 나머지는 차후를 생각해서 냅둡니다..
비가 다시옴에 하산중입니다 지난해 사고후 허리통증이 오늘따라 심합니다.
갓 황철상황버버섯만 냅두었던 상황버섯 이제 조금만하게 지난 2월말경 서울서 재활운동기에 구름과자
먹다가 벌금형을 맞아서 삶의 거주지에서 맘놓고 구름과자 먹곤 하는데 아직 치유되지 않은 몸상태라서
애마도 시험삼아 탄지 이제 5일째 경사진곳 산행은 무리 그러더가 혹여 경사진곳 산행을 하면 하산후 약
2어시잔 따근한 방안에서 짐질을 해야하는 이중고를 그리고 카페 컴을 켜놓고 가는 바람에 회원님들 전
화가 몇번 왔는데 오자마자 컴 끄고 난뒤 허리찜질하고 난뒤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는 11일12일 비공
개 회원님 산행이 있는데 그때 다시 서울 자택으로 올라갈까?망설어 집니다 아직까지 차량없이 주행은.
무리입니다 처자식들 보고 싶기도 하고요 먹는것 헤먹지도 못하는 신세가 더더욱 그립답니다 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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