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후 거의6개월간 비운 거주지 자택 아마도 올해안에 러물어 질성싶은 가능성 거의 100%
매일 분실물 때문에 근심 걱정 분노에 쌓인 스트레이스 하지만 잊고 싶은 생각에 각종 상황
버섯들 꾸준히 구매하시겠다는 고객님과의 전화통화로 맘굳게 먹고 거시기값을 치르기 위해
걸어서 자택에 올라오는 언덕길을 내려 갑니다 이곳은 아직 봄소식이 아닙니다 생강나무만.
백두대간이 보이는곳 구름이 많아서 산이 안보일 정도 입니다..
버스타기위햐 시간을 살핍니다 10분후면 버스올시각 하지만
윗동네 용소마을원길창 선배님의 차량으로 쉽게 면사무소옆 우체국에 도착을.
서울서는 텔레뱅킹으로 처자식이 도와주어서 거시기값을 입금했지만 모르니 자동이체를 위해
정오쯤에 간만에 셀앤디 식당서 끼니 때웁니다..
도가니탕으로 끼니 때웁니다
한시라도 몸을 움직이지 않음 다리등에 마비증세가 오므로 이곳부터 자택까지 도보 산행키위해.
첫번째 마을부터바닥 야산을 중심으로 가봅니다 애마를 탈수없기에ㅠㅠ
국도로 도보운동을 하려다 다칠까 걱정되고 오로지 바닥 산으로 갑니다..
하지만 바닥 야산은 들쑥 날쑥 거리는 산세때문에 어쩔수 없이 산속으로 이동을.
야산에서 처음으로 진달래꽃망울을 봅니다..
갑자기 이슬비가 옵니다 전진을 못하고 논밭으로 이동을.
비가 많이 오는데 비피할곳 찾아가는데 길이 빽도길 밖에 안나옵니다..
어쩔수없이 위의 길로 이동을..
농로길 아름드리 은사시 나무 혹시나?..
그리고 산속에서 개복상황버섯 오늘 딱 하나 보았을뿐 작음.
간벌한지 금년에 한듯?3년 지나면 산도라지 무수히 많이 나올성 싶습니다.
야산을 이동 밑에 마을을 반복으로 보면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간벌이 하리면 변경된 음풍면 곳곳 간벌이 다시 시작이..
진달래꽃망울 심심찮게 보입니다..
이런 저멀리 산삼 구광터가 보입니다 멀리도 왔슴더 걷다보니?..
논밭을 거치고 농로길로 이동을.
애마없다고 그나마 빠른길을 선택합니다.
농로길 뚝이 무너져 공사를 합니다 공사중을 지납니다..
마을로 이동전에 개복숭아 나무들 보이길래 비포장 길로 이동을.
아짐씨들 약초케신다고 무슨 약초?둥글레 켄답니다....
도로가까지 올동안 비에 흠뼉젖어 왔슴더 길가에서 쉬는중에 자택 마을입구까지 얻어 타고 무사히 귀환을
거주지 자택 오후 5시30분경에 도착 비에 흠뼉젖은몸 따근한 방안에서 건조시키는데 고마 감빡 잠들다 이
제 기상을 했습니다 19일 산행시 수확한 상황버섯 그리고 백두대간 개복상황 그리고 어재의 개복상황버섯
각각1kg 2kg인데 고객님 정오후에 입금을 수요일 보냅니다 적든 많든 수확물 소식만 잔하면 바로 입금을?
애마만 탈수 있으면 바로 바로 큰머니를 만질수 있을턴데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제자는 경주에 일하려 갔고
멀리 이동을 해야 하는데 기명 제자들 모두 연락을 오지 않으니 난감 합니다 야산의 상황버섯들 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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