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백두대간 현수막등 약용버섯 재활운동 산행.183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4. 6. 18:51

 

어제저녁은 생선까스로 마님이 지켜 보고 있기에?일기쓰듯이 사진을 올려야 합니다ㅠㅠ 

오늘 아침은 밥으로 해결 돈까스는 점심때 해결을..

정오쯤에 꾸준히 오던 빗님은 그침에 천막을 벗기고 주행을.

동네 어귀에 진달래가 이곳에 진달래필 무렵이면 용문방향 야산엔 고패삼이 나올턴데..

 

은풍면 소재지로 가기전에 만난 제자 이부자리 선물을 본인자택에 냅두고 가겠다고

 

제자부인 출산 축하요 했더니 V잘로 확답을 주시네요 세아이의 아빠 축하하네 제자

 

예천의 양수발전소를 지나야 합니다 백두대간 임도로 갑니다.

어제밤에 이여서 오늘 정오까지 단비가 왔음을 아마도 올해 천마가 성황을 이룰듯?합니다..

2017년 저유년 시산제 지낼장소에 시간이 남아서 왔고 현수막등을 설치 찍는데 끈이 부족?ㅠㅠ

끈만 길었음 좋은 코스에 현수막 칠건데 애마에도 설치 찍는데 송구합니다.

 

그리고 한참을 올라간뒤 애마에 스피아 기름을 넣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꽃송이버섯도 많이 나오는 장소.

개복숭아 나무 한그룻만 봅니다 밑으로 계속 이돋을 합니다 너무 높은지역이라 개복숭아 나무가 없어서.

그러던 와중에 산벗성황버섯을 봅니다.

두툼하고 실한것만 땁니다 작은것은 냅둡니다.

무게가 꽤나갑니다만 물먹은 것이라 건조해야 합니다.

 

 

 

잣나무 사이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이는데..

이런 노버섯이 되고 있슴더..

조릿대가 보인다는것은 아직도 해발 600이 넘는다는것..

 

 

이런 오미자 군락지와 산삼 구광터까지 올즐은..

나무가지에 붙은 표시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그런데??..

이런 혹시나?해서 GPS컷는데 해발이 난감합니다..

애마는 해발 약1천고지에 있고 점심끼니도 애마에 있는데 올라갑니다 수확도 했으니..

엥?오리지녈 황철 나무 군락지까지 오게 될줄은 예전에 이곳서 황철상버섯을 수확한적이.

오리지녈 황철 편 상황버섯 입니다 3년정도만 있음?상품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것 남겨 두었던 갓 황철상황버섯도 약5년정도 지나야 상품이..

 

5년뒤에 내게 보일련지 의구심이지만?그때 함 보자꾸나..

이곳 거주지 백두대간에서 제일 많은 오리지녈 황철나무 군락지입니다..

 

영등포에서 한고객님 운지버섯 구매 전화가 왔는데 개똥도 약에 쓸라면 안보이는게 거시기인데

 

참나무 운지버섯을 어찌 몇kg에 맞출수 있는지 대략난감하답니다 운지버섯은 간암 간경화등에

 

좋은데 끓어 드시면 누구나 쉽게 복용할수 있는맛?누릉지 맛이 난답니다 잊고 있던 운지버섯도

 

오후 4시경 애마에 있던 돈까스로 허기를 달랩니다..바닥엔 고수레로 미리 준뒤 식사해결을..

역시 해발600고지 임도주위엔 개복숭아 나무들이 즐비합니다만 이곳은 모두 해간상태라..

하산후 자택에 도착후 곧바로 동네 개출가 범람을 하고 있는 사진을 하룻밤세에 많이 왔네요..

 

 

제자가 선물한 이부자리 마루에 갖다  놓고 갔네요 현재 겨울 이부자리로 덮고 취침을 하는데

 

이 이부자리는 겨울철 이부자리는 아닌듯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선물을 받네요 따스한 정을 느

 

끼게 하는 제자의 마음시에 탄복을 안할수가 없구만요 내일은 야산등을 중점으로 답사를 계획.

 

2017년 고패삼이나 보려 다녀야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계절이 뜨거운 시기라서 찾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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