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늦은 짬 약용버섯 산행.180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4. 3. 19:15

 

 

어제사온 뼈다귀 해장국 어제저녁과 오늘 아침 해결후??..

앞전 호시기치킨 사다 먹어서 그런가?어린 지네 한마리 놓치고 큰넘을 잡았는데.

짜슥이?요즘 허리 아픈것 알고 잡아먹으수?하는것 같네요 손으로 잡아다 담금주에 퐁당 몇마리 더잡아서?..

오늘은 하루쉴 요량으로 풍기 황치과로 가느중의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대한민국서 본인의 맞는 치과는 풍기 황치과 일뿐입니다 처방전도 5일치

풍기 모식당 맛은 있는곳인데 성의가 없는 식당 5년전 싸이트에 올렸는데 삭제를 해야겠네요..쟁반째?

소백산 비로봉 가기전 삼가동 저수지 건너편 은사시 군락지 5년전 해먹었던 장소.

저 멀리 비로봉엔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금년 산삼등을 체취후 모두 이곳에 전시할생각으로 옛 동료심마니 방문을 했는데

 

헐에?허걱?입니다 내만 작년 10월에 다쳤냐 싶었는데 이곳 심마니도 10초에 사고로

 

대수술을 받고 현재 쉬고 있는 상태랍니다 작년에 본인 지인들 사고가 많아 걱정임

차한잔 얻어 마시고 담소를 나누다 갑니다 그리고

간식거리를 사갑니다..그냥 집으로 가려는길에..

몸은 벌써 산야를 거치고 있을줄은?생각도 못했습니다...^*^

작은 개복상황버섯은 냅두고 사진만 찍슴더..

 

 

 

 

 

쓸만한것만 몇개 땁니다..

 

 

 

 

작은 계곡에서 구름과자로 휴식을 취합니다..

 

 

 

 

 

 

 

쓸만한것만 수확을 합니다.

 

 

 

 

늦은 짬산행에서 요만큼?수확을 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방콕 예정이였는데 치과에 다녀왔고 옛 동료 심마니

 

만나고 오는길에 마음은 하루 쉬고 싶었는데 몸은 벌써 산야속에 가 있을줄은?꿈에도 몰랐슴더 우숩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