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구광터 두곳 답사및 재활운동 산행.190[일찍하산]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4. 13. 16:59

 

 용문 방향으로 가볼걸 그랫냐?고산지대로 도착 취나물이 만개가 됨점을 고려할때 고패삼?

 

양지바른 곳엔 취나물등이 있었지만 구광터엔 아직도 낙엽만 무성합니다.

이곳도 아직입니다 산삼구광터는 거의 경사진곳이라?몸을 생각을 못했슴더..

몇번씩 주저앉아서 쉬기도 합니다ㅠㅠ

몇곳 구광터 고패삼이라도 나오면 채취후 판매하려고 했는데..

사시사철 늘 푸른 노루발풀입니다 위장등 변비에 좋음 다만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 요망.

어린 고패삼조차 안보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임도 주위엔 개복숭아꽃들이 만개.

또다른 구광터에 도착 초입에 개복숭이 나무들 즐비 하지만 개복상황버섯은 안보입니다.

 

약간 낮은지역이라 이곳은 두릅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곳부터 디카 렌즈에 먼지가 쌓여 있는것 모르고 찰칵을 했슴더..

가운데가 희미합니다 이번 사진부터 누군가 칡뿌리 케간듯 합니다 아마도 초보자소행?..

 

 

고사리도 나옵니다.

초보자들 칡뿌린줄 알고 케다가?아닌것을 알고?.

저렇듯?뿌리를 토막을 낸것인지?알수가 없습니다.

이제서야 올라오는 개복상황버섯들 기관지 천식등 페쪽에 좋답니다.

구광터 거의 다 왔슴더 매년오는곳 하지만 착각으로 골을 두곳을 헤멨슴더..

핫바로 끼니 때웁니다..

구광터 여기도 고패삼 조차 안보입니다.

우산나물이 있던 곳에도 여러채 산삼이 있는데 아직도 안나오고 있슴더 담주나 와야 겠슴더..

두곳 구광터 거의 경사진곳이라 성하지 않은몸 더 통증을 느끼여 하산을 합니다.

애마 세워둔 곳에 올라올적에도 보았던 염소 4마리 또 있어서 줌으로 당기여 찍슴더.

 

 

이것만 줌으로 당기여서 찍었고.

 

거의 가까이 도착무렵에 인기척을 느끼고 냅다 줄행량을 칩니다염소 키우는 쥔장은 아마도 후배일턴데

 

산삼 구광터는 대부분 경사진곳이라 성하지 않은 몸뚱이로 산행엔 지장을 주는데 오늘 기어이 재발통증

 

을 느낄 정도로 심해서일찍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어제 아스피린 복용시?부작용으로 졸음이 올수 있다

 

고 또한 체질에 맞지 않음 더 심할수도 있으니 아스피린 복용후엔 절대로 애마타고 다니지 말라고 딸이

 

어제 카톡으로 답을 전해 왔답니다 간호사대 3학년 재학생이라 아마도 잘알겠지 하고 그러마 했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