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늦은 구광터 재활운동 답사산행,196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4. 20. 20:17

 

 시산제는5월20일 오후3시 백두대간 임도에서 참석마감일은 에누리 없이 5월13일까지.

그간 가시 두릅 어제것은 바닥에 조금 나머지는 모두 참두릅 마님께와 창원의 벗에게 보냅니다.

성한 몸이였음?두릅철에 두릅 따다가 판매도 할것인데 아쉽니다.

우체국 문여는 시각에 맞추어 택배를 보냅니다.

그리고 시산제때 사용할 시루떡 오복떡집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돼지머리등 편육도 예약을 했구요..

토요일 서울에 가는데 푸리나 사료 하나 삽니다 제자는 몇일사이에 3포 사더 놓은다고 했구요.

잡에다가 견 사료 갖다 놓고 용문면 중화요리식당에 도착을,

허기진배 자짱으로 해결합니다..

먹음직스러운 자짱 착한가격의 3천500백원입니다.

어제도 구광터 짬산행시 고패삼을 몇채 보았는데 오늘은 더 낮은 지역의 구광터로 왔습니다 혹시나?..

 

 

개복숭아 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개복상황버섯도 가금 보입니다 기관지 천식등 페에 좋답니다 몇개 땁니다.

 

 

두릅은 오늘 하나만 보입니다 두릅 사업장이 아닌곳 입니다.

바디나물(연삼)입니다.

 

다래순이 많은 넝쿨속에도 수색을 한답니다 이런곳에 산삼이 많이 자생을 한답니다.

 

 

취나물등 나물취도 모두 성장을 했슴더..

노루발풀도 여러곳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초보님도 산삼으로 오인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펴간자리 입니다..

우산나물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하삼도 나오고 있습니다 뿌리효능은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음.

드디어 구광터 진입한곳에 어린고패삼만 보입니다.

어제의 예상대로 아직 모삼이 나오려면 담주나 되야..

바로위에도 어린 고패삼이 어린것이 제일 먼저 나온답니다..

하산중입니다 우산나물도 담주되면 많이 성장 할것 같슴더..

 

 

허리통증등 다리마비증세로 오늘도 몇번씩 휴식을 취합니다.

너무 높이 있는 개복상황버섯들 화중지병입니다.

하지만 손이 닿는곳의 것은 수확을 합니다.

 

 

오늘은 개복상황버섯 이런것 10개 안팍으로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 4월7일 이전에 수확한 개복상황버섯 어느고객님이 정확한 무게 알고 싶다고 하셔서 하산후 전자저울로.

 

데수쿠리 빼고 정확히 4kg315g입니다 블로그에 들어 가셔서 보려는건지 일요일 어버님 생신

 

토요일 상경인데 산삼 찾는고객님 이번주는 기지개핀 산삼 구하기 어렵습니다 담주나 되야 기

 

지개핀 산삼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4월26일은? 원주 연세대학병원 다시 예약이 되어

 

있고 얼마동안 서울에 머물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이면 1~3년 몸의 획복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거의 6개월만에 재활운동 산행이라고 하는데 몸의 상태가 더 악화되는것 같기도 하고 난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