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4박5일만에 낙향 공개한 구광터 늦은 재활운동 짬산행.2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4. 26. 18:05

 

 이른 아침 글쓴뒤 잠을 잘까?망설이다 새벽5시에 택시에 몸을 싣고 새벽차 타려고.

강변도로 수월찮게 빠집니다.

에궁?첫차가 6시40분이네요..

9시정각에 거주지 읍에 도착을.

예천읍 버스정거장은 금연글이 없어 맘대로 구름과자 흡입을 합니다...^*^

9시30분경 은풍면 셀앤디 셀프식당 도착을.

산행을 쉬엄쉬엄 하려고 우유와 빵을 그리고.

아침은 도가니탕으로 갈비탕 하나포장도 햇구요..얼른 냉장고에 넣고요..

그리운 거주지 입구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4개면을 지나지 않고 두개면만 지나갑니다

원래는 임도에서 가려다 바닥에서 부터 시작을 합니다

바닥엔 취나물이 왕성하게 성장을 했슴더..

이정도면?산삼 핀것이 나왔을테지?생각에 올라갑니다.

하지만 일년에 여러번 공개한 구광터라 그리고 싹쓸히 하는 몇명도 있지만..

바닥엔 여러곳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어쩔수 없는일..

 

약간 핀 오행삼이 보입니다..

 

 

그리고 3구산삼이 있어서 오늘 제자 견사료 갖고 온다케서 채취해서 줄려고 그리고 제자 모친

 

오늘 병원에 입원햇다는 소식도 접했는데 일찍 하산하여 만나면 줄려고 3구산삼 채취했는데?

 

방금 카톡으로 소식이 왔는데 견사료 3시에 창고옆에 갖다 놓았다고 합니다 에궁 일찍도......

 

지난해 못난이님과제자도 왔던 청미레 속에 있던 3구산삼 잎장 정리했던것 찾는데.

아주 어린 오행 고패삼만 두채가 보입니다..

바닥하고 위치가 약간 높아서 그런가?아직 고패삼 입니다.

 

하지만 3구산삼 고패삼이 한참뒤에 보입니다.

모삼은 18년전 황삼으로 채취 판매를 했고 18년전 부터 각구삼을 잎장정리등

데궁이를 3번이나 짤라고 잠을 3번을 잠을잔 산삼이랍니다.

하도 공개를 했고 고패삼보는 시각에 안면 있는 회원 두명 나를 보더니?그냥 도망가듯 갑니다..

사고후 몸도 맘도 성하지 않아서 그냥 인사만 하고 가면?반가울턴데?그냥 떠나갔네요..

넝쿨속 원위치 해놓고

앞전 지종급 후손입니다 뇌두가 적어서 년식이 적게 느낄지 몰라도 잡을 3번정도 잔 산삼이랍니다.

뇌두갈이 심지 3개 입니다.

바닥으로 내려갑니다 몇번씩 휴식을 취합니다.

 

 

애마타고 임도에 가서 빵과 우유를 먹으러는데?..

임도에서 다래순등 취나물 하려오신분들과 함석 삶은 달걀 4개나 얻어 먹었슴더..영주에서 오신분들

그리고 임도길로 주위 답사를 합니다 임도길 주위 두릅들 군락지를 알고 있는데..

이제 구름과자 만큼 성장하고 있습니다..

산행하려는데 은풍면 셀앤디 식당에서 전화가..이런..

오전에 갈비탕 포장주문 했는데 갈비를 넣지 않았다고 덕분에 일직 하산을 합니다.

쉬엄 쉬엄 하라는 계시 같습니다..

 

 

 

4분이 느린 이시각에 방안에 도착을 했습니다 내일도 될수 있으면 쉬엄 쉬엄 재활운동경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방금전 아버님께서도 전화가 산행하지 말고 서울서 쉬하고 전화가 하지만 구름과자등 맘대로

 

못하는 철장 같아서 그냥 쉬엄 쉬엄 하겠다고 말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음력 5월은 윤달이라 7월에 뵙

 

겠다고 모친 생신과 마임 생신 그리고 다시금 원주 병원에 예약이 되있어서옛날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