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구광터 회원과 동행산행.10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5. 4. 23:46

 

 

서울서 이심전심님 선물을 두박스나?구름과자나 사오시지?...^*^

김은 당숙모님께 드리고 복숭아 요풀레가 아니넹?오후 하산후 읍에서 복숭아 요풀레 새로 삿답니다.

이른 아침 읍에서 나드리 식당서 아침해결을 합니다.

용산에서 현대자동차 대리점 하고 계시는 이심전심님 입니다 그리고

어제 뉴스에서 사전투표라는것을 알게되여서 내 한표가 어찌돌릴련지는 몰라도 투표합니다

저야 경북지역이 고향이라 어느쪽 투표할지는 보시는분들 상상에 맡깁니다 간단해서 좋음..

그리고 몇해전 시산제때 공개하고 회원 두분 오래된 산삼을 채취했던 구광터

두릅딴곳에 새로히 나온 두릅을 회원님 따고 있슴더 오늘도 날씨 무척 덥습니다.

근간에 가뭄이 심합니다 산야가 온통 건재되여 꽃가루등 먼지가 많습니다.

하지만 산전체가 구광터 올라오면서 펴간자리가 너무 많습니다 이시각이나 해야할성?..

 

 

각구삼 하나 봅니다 그리고 이심전심님도 바로 밑에서 개별적으로 각구삼을 봅니다.

 

저는 천천히 그리고 따로 산행을 합니다 성한자는 이리저리 산행읋..

 

산나물은 엄청 성장을 했슴더..

 

잎장 정리등 숨겨 놓은 구광터로 향합니다.

넝쿨속을 낮은 포복으로 기어 들어갑니다.

조오기 밑의 넝쿨속을 빠쟈 나왔슴더..

 

아 이곳도?모두 펴간 흔적들이 원상복귀를 해놓고 가던가?아쉽네요...

비싼 등산화 바닥이 닿았는데 마님께 카톡으로 사진 보내여 사서 택배 부탁을 했답니다.

펴걌음?까만 봉다리나 갖고 갈것이지?심중이 가는 회원 8명 이들중 6명은 자진으로 가셧냐??

펴간자리만 눈에 뜁니다 이삭?보이지 않은 삼을 찾아야 하는데 찾지를 못합니다.

모두 본인 잘못 입니다 아침 9시전 산행지 도착인데 수확이 없어서 부담감에 힘들게 산행을 합니다.

 

바나나우유 4홉패트병 얼음이 되여 마시는데 우유보다 마시면 갈증이 심합니다ㅠㅠ그 바나나 3병이

경사진곳이 많아서 오늘도 많이 휴식을 취합니다..

잎장 정리한 산삼앞에서 끼니를 때웁니다.

나홀로 김밥으로 해결을..

근처에 약초꾼들 소리가 아침부터 자주 들립니다 이심전심님도 들었다고..

 

그나마 산도라지 싹대가 몇개 보여서 4뿌랑귀 켓답니다.

이곳이 최후의 보류곳 하지만 이곳도 펴가여 하산을 합니다.

오복식당에서 또 내장탕 일만원어시 사다가 냉장에 보관을 했구요.

 

곧 예천읍 축협마트서 구름과자 2보류?그리고 복숭아 요풀레 서울우유 패트병으로 두병하고 그리고

 

사진관서 로또등 즉석복권도 산삼 구매자가 없음에 복권도 사봅니다 그리고 축협 마트 바로옆 식당에

 

서 시원한 냉면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역시 더울땐 냉면이 좋습니다 오후 8시경 귀가 허리가 너무 아

 

파서 허리 찜질을 3시간 이상을 해서 이젠 살것 같아 늦은 산행기 올립니다 내일은 공개하지 않은 구광

 

터 두분과 비공개 산행을 하려 갑니다 멀리서 오신 회원님 약간의 부다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

 

전 투표 간단합니다 신분증만 보여주면 잠행이 빠르답니다 예전처럼 부재자 투표보다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