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녁에 얼음소주 한잔하고 취침을...^*^
동행하지 않은 구광터 오전 8시에 모인 회원님들.
다섯분만 참석 도로가 주변의 구광터 안내해주고 읍으로 가서 아침 해결을 합니다.
어제 마신 소주탓으로 오늘은 저도 버섯됀장입니다 속풀이 합니다.
첫 산행지 올 이른봄에 간벌을 한듯 합니다 이곳은 하수오등 산삼 년식이 있는것이 많이 나오는곳
펴간자리도 곳곳에 있지만 간벌이라 쉽게 이동할수가 없어서 이심전심님께는 전화로.
도로가 구광터로 이동하게 하고선 꾸준히 간벌지역 수색을 합니다만.
도저히 성한몸이 아니기에 다른곳으로 이동을 해야..
바닥 임도가 보입니다.
힘겹게 내려 갑니다 이때부터 홀로 휴식을 많이 취합니다.
19년전 백삼을 채취했던 장소 카페개설전 부터 공개를 많이 해서 7년전 간벌후 작년에 시산제전에
4구산삼을 채취했기에 다시 나오나 싶어서 난곡녀님 지키미님 부부와 함께 왔습니다.
어제 비 잠깐(약10분간)와서 꽃가루등 먼지는 그대롭니다.
하지만 4월달에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나누잎도 풍성하고요..
단풍마가 큰게있어 두분께 연락을 하여 케게 합니다.
에궁 여기도 구광자리 펴간자리가 수두룩...
남들 다들 공개 하지 말라고 충고를 하지만 그넘의 공개병(홀로 생활에 고독해서 그런겁니다)이 걸렸으니?
이곳이 19년전 백삼을 채취했던곳 그리고 사기 당한산삼?(초보자일때)...^*^
그당시?어린삼들 남겨 놓았던 장소입니다..
오후 2시경 바닥으로 내려와서 끼니 때웁니다 처음 회원님들께 공개한 장소로 가기위해서 입니다ㅠㅠ
도로가 주변 구광터 입니다.
길을 알고있기에 수월하게 올라갑니다.
앞으로 직진하고 있는데 뒤에사 지키미님 봤다 하는소리에?
지킴미님 오행삼을 보셧네요 저는 오늘 오행조차 안보입니다ㅠㅠ시야가 좁아졌냐?봅니다.
구광터 표시자리입니다..
오늘 펴간자리가 보입니다 이곳 주위 많이 남견 놓았는데..
잠시 휴식을 오늘 여러곳 다니면서 휴식을 너무 취합니다.
삼이 많인 나오는 골짜기 까지 왔지만 다시 빽도 합니다 지난 4월28일 산행지 입니다.
근육에 마비가 증세가 심해서 근육이완제 간만에 복용을..
거의 바닥 오늘 펴간자리가 보입니다..
이곳에 차량세워두고 올라 갔고 일루 올라간 회원 세분.
하산후 머루 겨울곰님의 햇반을 창고옆에 사다 놓고 가셧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로가 주변 구광터
다섯분 중에 두분은 산행30분만에 3구삼 채취했다는 카톡으로 전해 왔고 사진은 한장만 왔을뿐 그리고
이심전심님도 오후에 누군가 밝고 지난간 3구삼을 발견 카톡사진으로 보내 왔기에 울 일행도 일루 오게
된겁니다 힘들게 산행하면서 오행삼 조차 보지 못한 하루입니다 저를 귀가 시키고 지키미님 일행 서을로
출발을 하셧고 7시부터 또 허리 통증 찜질 받느라 오늘도 산행기 늦게 올리는 중입니다 그간 수고 했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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