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부터 네린비로 인하여 밖의 전등 감전으로 얼른 전등 뺏고요..
비는 꾸준히 오고 있습니다 산행을 못할 정도로 성한 몸이였음?했을턴데..
냉장위도 전등이 감전을 받았구요 돈돈 없는데 돈 들어갈 궁리만 하는 무너질지 모르는 허름한자택이?.
꾸준하 폭우는 아니지만 굵은 빗방울입니다 못잠 잠이나 펴질려 자야 겠슴더..
하여튼 당숙부님땀시 미치겠네요 창밖의 옥수수 심지 말라 했거늘 저땅도 본인의 것이거늘...
푹 잣고요 전기요로 허리찜질 단다했구요 이시각에 일어났슴더..
비그친 마루밖 조금은 깨꿋해진듯 합니다.
비그침에 주차장에 차량이 없음은?모두 놀려 가셧냐?봅니다.
옮겨 놓은 와송도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슴더..
근사미 제초제로 잡초 모두 사라졌냐?싶었는데 다시글 하수오잎싹 옆에 자생을 또?제초제를 뿌린 상태
마을어귀 개천물이 많습니다 앞전 장마철보다 물이 더 범람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슴더.
어제와 오늘비로 꽃송이버섯 다시 활개를 칠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상후 햇반등 누릉지 끊어 먹을려다 더웁고 해서 찬 우유에 죠리풍 넣어서 읽단 허기만 면합니다 오늘 영주상인
꽃송이버섯 구매하려 오신다고 아침에 전화 왔는데 비가 많이 와서 안온느낌 상인은 별로인데 아들은 완전 미남?
아들 이라도 보내서 갖고 가셧음 했는데 그럼 저도 머니 다시함 만져 볼턴데 일단 비그치고 내일은 다시 버섯답사
산행을 산삼채취시기에 산삼 채취 안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저렴한 약초마져 올해는 도움을 안주고 있어 아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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