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답사 산행.89(막판 이상한 된장)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8. 8. 20:13

 

새벽 5시30분경 아직 세탁물이 마르지 않고 마를때까지 취침을?땀냄새등이 고약해서 세재 유한락스 발빨레를.

오늘도 엊처럼 꽃송이버섯 삼겹살 무침에 아침?? 단디 하지만 10시가 넘음...^*^

15년전에 공개했던 하수오 사업장 15년만에 왔는데 숲이 우겨져서 일단 몸밖에 뿌립니다.

이렇게까지 우거지지 않았는데 반팔까정 입고 왔거늘...

이곳이 고향인 친구 서울서 유명한 정육점 하는 친구와 계속 카톡중.

환장하겠네요 그 많던 하수오 숲이 우겨졌지만 하나라도 보일턴데 우겨져서 안보임.

그리고 왠 칡넝쿨이 이리 많은지 묵은밭이였는데??

저기 아래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하나 보여서 헤치고 갑니다.

모기 날파리등이 때거리로 몰려오면?에프킬라로?...^*^

 

기어코 칡넝쿨숲을 나왔슴더..

처음엔 멧돼지들이 칡넝쿨을 먹은 자린인줄 알았는데?..

 

톱질한 흔적이 있는걸로 보아 사람들짓 입니다

 

엄청 많은 칡넝쿨을 웅덩이가 많습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지만 벌의 흔적조차 없습니다 이쉽니다.

일단 칡넝쿨숲을 벗어나야 합니다 거의 야산 수준이라서 땀좀 흘립니다.

사람의 발자국이 있는걸로 보아서 비가 오기전에 했다는 증거 아마도 몇일전에 칡뿌리 켓냐?봅니다.

넝쿨숲을 벗어나는데 산도라지 싹대와 잔대 케보니 잔대 한뿌리였습니다.

산도라지 손가락 가르킨곳 부터 뇌두입니다 끄트머리는 알고보니 잔대입니다.

이런 간벌이 되여 있다니?몰랐습니다 그동안 일단 좌축골이 하수오 구광터?예전일 입니다.

친구에게 동네어르신들 장뇌삼은 심지 않고 오기피만 심었냐고?이산은 오가피 지천입니다.

왼쪽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넝쿨숲이 많아서 아무래도 정상부근에서 이동이 가능.

골마다 이런 오가피가 지천입니다 그리고..

고비등이 있고 바로위에 오가피?

 

3구산삼이 있을줄은 삼딸은 떨어졌지만 쌈딸 밑줄기는 그대로 있슴더..

 

 

일단 뿌리만 확인합니다만 그닥 오래되지 않아서 냅두고 갑니다 친구에게 카톡으로 알려준뒤

 

소나무 위에 표시만 해놓습니다 고향친구 보라고 표시를..

 

 야생 산더덕잎도 보입니다 역시 넝쿨숲을 지나니?이곳 매년 6월경 삼딸이 익을쯤 초보자들

산삼 쉽게 발견할수 있는지역 입니다.

 

 

 

오후3시에 보냈는데 4시가 넘어서 친구가 봤네요

다른 코스로 이동하기위해 애마에 왔고 빵으로 끼니 때울려다 일단 땀많은 장화 벗

 

 

오동나무 큰나무 있고 빵좀 먹으려는데?이런 된장.

 

이런?환장할?된장할?애마 세워둔곳 바로옆 길어봤자?3m안되는데 하수오 씨방이 이리 많은데

 

보지 못했다니?완전 등잔밑이 어둡다 등화불명입니다 된장할일 입니다 씨방도 엄청 많거늘 못

 

보다니?미치고 팔딱 뛸노룻 입니다 환장히겠구 된장입니다 즐거운 된장이기엔?미칩니다 된장.

애마에 배냥속에 에프킬라로 뿌린뒤 작업을 시작 빵으로 끼니 때우는것 깜박 잊어먹고요..

 

 

 

처음엔 작은칼로 하다가 다른 장비도 꺼냅니다.

 

 

작업하는데 시간반이상 걸렸구요 아직도 제겐 하수오 수확엔 무리인듯 합니다 앉아서 했것만..

저곳이 빵을 먹은뒤 산행할 코스였는데 내일 이곳서 산행을..

하수오만 작업안 했음?바지 깨꿋할턴데?흙으로 도배를..

그 하수오 작업으로 땀을 너무 빼내여 시원한 냉면으로 끼니등 갈증을 해소합니다 풍일식당입니다.

 

아주 힘들게 작업과 땀을 많이 흘린결과 치고는 무게가 별롭니다 담금주는 안하고 판매를 해야

 

겠습니다 원하시는분 연락이나 쪽지 주세요 판매방에 올리기 이젠 싫어 졌습니다 얼른 산행기.

 

올리고 허리 찜질 치료를 해야 겠습니다 입추가 지난 하루지만 아직도 덥슴더 이곳은 건강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