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어제밤 자정무렵 생 고생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8. 16. 21:52

 

 

 

 

 

 

 

 

오후부터 전화기옆 모니터 옆에 책상위 자꾸만 물리 고여서 휴지로 덮어 놓음 10분 정도 있으면 휴지가

 

흥건히 젖히고 그러길 수십차례 천정도 지저분 하지만 물이 새지 않고 각종 전선들 물기가 전혀 없는데

 

한참을 고심하다 하이에나님과 통화 밖의 전기선들 밑으로 되여 있는데 비가 많이 오면 위로 역류가 된

 

다는 사실을 알고 전화기를 다른곳에 이동결과 나오던 물기 없고 대신 이동한곳에 흥건히 그래서 자정

 

무렵에 우비입고 손전등 들고 세번을 왔다갔다 밖의 선들 완전 바닥으로  내려도 전화길 밑은 물리 고이

 

고 그래서 돌파구?창문에 풀라스틱 접스 짜른후 올렸는데 다행이 물의 흔적이 없어 졌습니다 자정무렵에

 

개고생을 했습니다 원인을 찾기 위해 구름 나그네님과 계속 카톡으로 의논을 했구요 자정이 넘어서 저녁

 

을 때웠는데 빗물마져 천장에서 새는가?걱정에 한시름 놓았는데 이런 전기요 그동안 찜질치료를 했는데

 

뜨겁지 않게 전기 통하지 않네요 된장?...^*^이렇게 없이 사는 형편인데 지난해 사고로 생활고에 시잘리

 

는데 어떤이 쪽지 천종산삼 나눔 어쩌고 저쩌고 환장합니다 활동이나 열심히 하고 그러던가?빗물 새는

 

것 원인을 찾아서 한시름을 놓았습니다 잠시후 산행기 올립니다 어디서 돈벼락 없냐요?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