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30분간 죽음의 문턱에서 목청껏 소리질렸던 부위가 통증이 있어서 잠시 방콕중입니다
벌소인곳은 산삼복용으로 씻은듯이 사라졌지만 생애 처음으로 악을쓰듯 큰소리를 지른것에
기도등 우축 복부등에 약간의 통증이 있어서 방콕 중입니다 산행엔 지장이 없을것 같은데 소
리 질렸던 기도 근접에 위치한 곳들이 약간씩 통증이 있어서 방콕 걱정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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