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칠줄 알았는데 폭우는 아니지만 계속옵니다.
비닐덥어 쒸우고 된장?...^*^
산에서 먹을 양식 밤식빵 책상에 앉아서 우유와 죠리풍 겉들어서 그리고 잠을 펴질려 잡니다.
서너시간 잠들댜 기상 하지만 비는 그치지 않고 또?책상위 전회기옆선에서 비가 흐르는데?또 창문에 작업을.
전봇대에 CCTV 달고 난뒤부터 생긴일 입니다 우야꼬?다른곳 낮은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또 다시 창문옆에 전화기 옮겨 놓는 헤프닝이 벌어집니다...^^*^
아침저녁으론 추워서 바람막이를 합니다만 아직도 더워서 선풍기를 틀고 있답니다.
냉장고에 있던 두부 2개와 각종 참치켄등 잡탕을 만듭니다.
기장쌀하고 안정쌀로 씻은뒤 밥으로 일찍?저녁을 합니다.
어제 사온 값비싼 계란으로 후라이드도 만들고 의자에 앉아서 벌결 다합니다....^*^
오늘 비가 오는바람에 연예인 프로그램 모두 본뒤 심지여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을 두편 모두 보았슴더.
명절날 마님과 다시보기로 보았는데 조금은 재미가 있어서 저도 팬으로 주말드라마 요건 본답니다 아무짝에
도 이득이 없는 빗넘이 오고 있어서 왠종일 방콕을 농부민님들도 마찬가지 랍니다 하늘만 원망을 한답니다..
다행이 내일은 비온다는 예보가 없어 다행입니다 방금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너무 쉬어도 통증이?
'자 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적넘들 3대까지 재수 옴붙기를 간절히 빕니다 (0) | 2017.10.18 |
---|---|
개?시베리아 같은 넘들 대대손손 재수가 없기를.. (0) | 2017.10.18 |
도움이 안되는 계절. (0) | 2017.10.12 |
길길이 뛰어 봤자~~~(펴온글) (0) | 2017.09.17 |
어제 유심카드 교체후 (0) | 2017.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