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정모 시산제등에 찬조했던 장뇌삼 금년부터 없음을 시사 했는데 지난해만 해도 밟는데
조심하라고 할정도오 수십만 뿌리의 장뇌삼은 내밭에 이삭을 줍기식입니다 아주 과감하게 위
치 표시까지 나무를 찌른 흔적들도 누군지는 짐작가는 인간들은 있으나 물증은 없고 카페 회
원인 가능성이 많은데 자진 탈퇴하길 바라고 지난해 사고로 장뇌삼을 잃어버린것을 올봄에 눈
치 채였고 올봄만 해도 그리 많이 도적질을 안당했는데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된 흔적들도 적지
않고 내밭에서 이삭을 줍는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작년 시산제때도 몇몇 회원님들과 찬조하
기 위해 켓을때도 조심히 다니라고 할정도로 수십만뿌리가 있었지만 오늘은 눈씻고 찾아 볼수
없을만큼 입니다 짐작이 가는 도적넘들 사고난 순간부터 성하지 않은 몸을 알고서 아주 과감
하게 도적을 해가는 넘들 자진 탈퇴하기를 거의 95% 는 잃어 버린 상태입니다 최소한 20년은
넘어섯을때 판메하려고 했던 장뇌삼 오늘 간것은 지난 10월13일 산삼을 보신 어느 회원님이
그산삼 가격을 문의하고 담금주 하고 싶다는 가격대라 그 가격대는 장뇌삼 밖에 없다고 했고
그 장뇌삼 몇뿌리 케려 갔는데 거의 손실은 알고 있었지만 허망하게 본인 사고를 지들의 이익
인양 괜히 돈들어서 일당만 해도 470만원인데 남 좋은일만 시킨꼴이 되었습니다 나참 왜?심
었냐?본인 가족들을 위해서 심은것일뿐인데 마을을 통하지 않고 옆으로 산너머서 오는 도적
넘들을 어찌 막을수가 이젠 성하지도 않은 몸이거늘 남의것 해간 넘들 3대까지만 재수가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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