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오복식당서 아침식사후 거주지 약용버섯 구광터 가려다 도토리대구님이 지난9월29일 알려준
봉화의 어느 국도옆 오동나무 목청이 있다해서 차량이 있으므로 포기하고 시간이 걸렸지만 도착을
도로변 오동나무 구멍에서 나온것은 다름 아닌 노봉방질일줄은?ㅠㅠ
노봉방집입니다 그리고 도토리대구님 땡벌집 위치 사진 카톡으로 보냈는데 현궁님 카톡사진을
장수말벌로 착각을 해서 오늘 보내준 사진 장소 찾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를 했습니다 저역시..
하지만 위치 찾았지만 장수말벌이 아닌 땡벌입니다 두분은 이왕온김에 작업하고 저는 건너편.
완전 안쪽골 도로변에선 보이지 않는 은사시 군락지 올라가는데?.
멀리서도 보이는 황철 상황버섯들 왠?떡?이라고 갔지만..
전기톱으로 짜른지 얼마 안되는 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허공에 떠 있던 나무가지에 붙은 갓 상황버섯을 수확을 했구요 물론 괭이로 당겨서리.
초보자는 아닌듯 합니다 작은것은 냅두고 간것을 보니?.
오래전에 톱질한것도 있는것으로 보아선 가끔 하는곳인가?봅니다.
두분 땡비 작업을 마치고 돌아온것 같습니다 다른통로로 이동을 하려는데?.
땅벌집과 어재 잡은 노봉방 손질을 하나케서 그러라고 했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냄비에 ㄷ마금주 쏟아부어서 벌들을 냄비에 넣는 방법 좋습니다.
담금주엔 벌들도 금방 자연사 입니다.
어제 수거한 노봉방도 작업을 하네요.
노봉방도 손질을 보통 통채로 담금주를 하는데 두분은 예외입니다.
겉은 버리고 안쪽만 손질해서 빈통에 넣습니다.
하시간 정도 주행후 영주 시외버스 터미널 옆 북경수타면 식당 오랜만?.올 7월에 다녀온것을 늦게
영주에 계시는 법사님께 문의 이곳 사장 여러번 바꾸었다고 역시 맛이 벌로라서 물어본게 사실임.
그리고 거주지로 이동후 사업장 으로 올라갑니다 이때가 오후4시 입니다.
태양을 바라보는 서쪽을 등지곳서 산행을 합니다 많이 나오는곳은 앞전에 벌목했다는곳 입니다.
넝쿨숲을 헤쳐 나갑니다.
조오기 안쪽에 상품 두개가 보입니다 대물크기 입니다.
일딴 수확을 했구요 수확물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아래쪽은 작은것들이라서 냅둡니다.
현궁님도 칡넝쿨숲을 수색을 했냐?봅니다.
석양이 지고 있는 시각입니다.
조금만 더 가면 많은 개복상황이 있는곳 하지만 벌목을 해뿐져서?돌아삔집니다 에궁 내 보물 창고들?ㅠㅠ
하산후 오후 7시경 도착을 했는데 허리통증 찜질치료를 한다는게 오후 9시에 기상후 정보 공유
하는글 올리고 또 늦은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주문받은 개복상황버섯 얼른 해야 하는데 지
나주나 이번주 수확이 저조해서 큰일입니다 오는 23일 내지24일 서울로 또 가야 하는데 머니가
부족해서 큰일입니다 에궁 그리고 "정보 공유글 자세히 보시려면?블로그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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