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모니터 앞전에 먹통이 되여 하이애나 운영자님 10시경에 갖고 오신다케서 다시금
차가버섯 우려내기위해 퐁당 했구요 내일 오전에 차가버섯 꺼내고 식수로 사용을 합니다
임시용보다 큰 모니터 교체후 우체국으로 향하던중에?.
뒤바퀴 바람이 빠져서 이웆어르신 콤푸레쉬로 바람을 넣습니다.
앞전 부족품 180g 인데 더 보태어 보냅니다.
모두 실한 산도라지들입니다 늦게 보내여 죄송할 뿐입니다.
아...이런 첫 코스부터 약용버섯 산행지로 가는길목 빙판길?ㅠㅠ환장합니다.
저곳까지 애마 세워두고 올라가는 코스인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시 이동을.
농로길 이곳도 하지만 괭이로 흙을 빙판길에 놓고 주행을.
은사시나무 몇 그루가 있어서 가보았는데..
약용버섯 시야엔 보이지 않네요..
묵밭으로 올라갔지만 암것도 없어서 빽도 주위 간벌지역이 있어 이곳도 산도라지는 내년에 나올듯?.
하산후 다시 좌축으로 이동을 합니다.
애마세워두고 묵밭이 골이 깊어 올라갑니다.
아침 전화 왔을때 분식집서 튀김등 어묵좀 사오라고 부탁 하지만 김밥을 사오신 하이애나님 덕분에??
아름드리 나무 하나가 그리고 좌축에는..
쓰려진 나무도 있지만 약용버섯은 없구요.
망치 갖고온게 무색할 정도 입니다ㅠㅠ
묵밭 정상부근 까지 왔으나 흔한 개복숭아 나무가 하나도 없는 지역입니다.
야산인데도 묵밭은 얼음판 어제보단 오늘은 절 춥습니다 다행히 이러다 수확없는 산행이?그래서
또다른 코스로 이동후 산도라지라도 본뒤 켑니다.
역시 간벌지역은 다니기가 힘듭니다.
잔대도 보입니다 잔대는 2년전 약속했던 친구에게 주려고 케는에 오늘은 지나칩니다.
산도라지 수확물입니다 아직도 시간이 많아서.
오늘부터 약용버섯이라고 했는데 약용버섯을 하나도 못본다는게?아쉬움에..
봐둔곳으로 이동 개천을 지나애 하는데 이런?된장..
꽁꽁 얼어붙은 곳으로 가야 햇는데 살얼음으로 지나다 그만 퐁당 했습니다ㅠㅠ
좌축으로 건넜습니다 에궁 된장.
은사시 황철 편상황버섯을 많이 남겨 두었는데 이나무는 아닌데 안보입니다.
뒤집어 보아도 없구요.
정상부근까지 가려다 내일도 있는 시간이라 하산합니다 그나마 산도라지 보았으니.
누군가 땔감으로 가져간듯 합니다 그리고 우유 갖고 가라고 전화가 왔는데 나참?.
아무리 날씨가 춥다고?냉장고가 아닌 마트 골목길에 냅두고 가셧네요 나참 황당?..
그리고 간만에 국거리 장만 하려고 두부 삼겹살 5천원어치 어무 참치 김장무 대파등.
양념은 라면스프가 제일입니다.
하산과 동시에 곤두레나물밥과 국거리로 식사후 포만감에 허리찜질후 포근한 잠을 자다가 방금전
기상후 늦은 산행기를 쓰는 중입니다 어제보다는 날씨가 풀리긴 했지만 춥기는 매한가지 허리찜질
다소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전화벨소리에 기상을 어느덧 10시가 지나고 있음 4일 남았습니다ㅠㅠ.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답사 산행.218(착각) (0) | 2018.01.09 |
---|---|
재활운동 짬 약용버섯 답사 산행.217(다행이다) (0) | 2018.01.08 |
재활운동 답사산행.201 (0) | 2017.12.20 |
재활운동 원정 답사등 약용버섯 산행.175(회원님들과) (0) | 2017.11.16 |
재활운동 답사산행.153(또?멘붕 내것이 아님에) (0) | 2017.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