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늦은 기상 어른들 눈청소?말짱 도루묵?눈이 없다요.
또?당숙모님께 세탁물 맡기고 갑니다.
눈이 언제 왔냐?싶을 정도 입니다.
농장주위 손봐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방치되고 있어서.
1kg주문 하셧지만 넉넉히 보냅니다.
예천군 은풍 우체국서 택배 보내고
터미널 근처 서 자짱으로 배달부 월급이 240만원 정도?서울은 현궁님이 3백만원 넘는다고 하네요 대단.
애마 세워두고서
오후2시40분 고속버스 일반 고속버스?요금 앞전 그대로.
점촌 함창 아시로 갑니다.
구간마다 공사가 있는곳 몇곳때문에 또?한시간 이상 지연도착을
동서울 끄트머리 가로수 포차 단골 드갑니다.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동서울 태크노 빌딩 9충 식당가 이곳 어느 한곳 등심이 저에게 최고의 식당 가격이 조금 비쌈.
산에서 오르막 내리막은 좋은데 지하철 오르막 내리막은 싫어서 택시로 처음엔?쌩쌩.
어느정도 가다가 엄금엉금 알고보니 가운데서 어느 차량이 고장났고 나중에 넥카로 3만원 이상 나옴 택시비?ㅠㅠ
마님의 자랑할만한 고등어 조림 제겐 밥도둑입니다 거의 20여일 절주 중이라 가족과의 외식은 생략을
외식중에는 또 절주를 풀까봐서 처음으로 서울 상경후 냉장고 술 뒤지지 않는다고 좋아 합니다 가족들
오후1시에 부평서 조카 결혼식이 있어 올라왔는데 늦은 결혼에 울 자녀들 언제 성장 결혼하누?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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