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곳 마당엔 가마솥이 2개 하지만 전주인 가졀갈때까지는 본인이 해먹을수도.
고향후배 큰아들이 서울서 직원들 모셧와서 있는것 치우는중,
이사가는 헌집?정면의 집 보일러등 수도가 모두 얼어서 따스한 봄날에 다시 이동을.
입실부턱입니다 부엌 옆에 샤워실만.
큰방 작은방 마루 현재 치우는중이고.
이곳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수고등이 얼어서 따스한 봄날에나 가능.
본인 자택 냉장고 오전에 왔음?금방인데 오후에 와서 삼성고객쎈타에서.
제자도 이때 합류 했습니다 옮긴뒤 제자와 예천읍에서 잔기제품들과 이사에 필요한 제품들
구입후 화신 의류점에서 상의 두까운것 한벌2만8천원짜리 세벌구입 그러나 검은 봉다리에?
있어서 휴지더미에 입어보지도 못한채 소각을 하는 허무한 일이 발생 찾을려고 했지만ㅠㅠ
정롱속에 들어갈 옺등위해 옺걸리 바지걸이 각각30개씩 구입후.
이날 날씨 엄청 추웠습니다 풍기 생돈까스 식당서 돈까스로 식사후 제자에겐 자녀들에게 한판 보내고
제자는 귀가 아아들과 마님 둘이서 밤새 냉장고등 옺가지 분별해서 장롱에 저는 키비등 인터넷 때문에
옮기기전의 살던곳에서 취침 아들과 마님은 이사간곳서 취침 담날 온다던 제자 소식이 없어 난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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