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80(고진감래.3)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11. 21. 20:50

 

애마점검차 풍기로 가는중에 구름한점 없는 청명하늘 입니다.

헤드라이트는 기름 한방울을 넣고 해결?토시도 갈고 엔진오릴도.

오늘 오전 입금만 되었음?뒤 바퀴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 했을턴데 아쉽니다.

밤식빵 5개 주문한것 구입을 하고.

다른 마트서 두유는 스티카 모아서 선물 받은것임.

풍기서 안보내고 거주지에서 풍기안정쌀 서울 마님게 보내는데 이곳은 계약 택배라서 싼가격입니다.

집에서 사골국에 밥말아 먹고선 약간 늦은 산행 오후1시 산행입니다 멀리 안가고 가까운곳으로.

 

오늘도 물가에서 좋아하는 구름과자 딱 2개만 먹었습니다 물가에서만 구름과자가?ㅠㅠ

넝쿨숲 밖의 오늘도 가상이로 수색을 합니다 예전에 대박 쳤지만 오랜만에 온곳이라.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작은것들은 훗날을 위해 남겨 둡니다.

 

늦은 카페개설 정모에 운영자님이신 구름나그네님 찬조금을 보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상황버섯 가뭄에 너무 건조가 되어서 끌로 수확을 하지만 조각이 자주 납니다.

 

 

낙엽이 많아서 조각난 복상황버섯도 떨어지면 찾을길 막막?못찾은게 많을정도 입니다.

 

 

 

높이에 있는 복상황 많이 달렸음?톱질 할턴데 겨우 3개라 냅둡니다.

 

 

 

정모때 곤두레 나물밥 까지 찬조를 해주시니?그져 고마울 따름니다 산행중에 찍습니다.

 

 

귀가전에 앉아서 손질을 합니다.

양파 자루에 넣어서 일단 베냥에 넣고 올라갑니다.

 

윗쪽의 묵밭에서는 복상황이 거의 안보입니다.

가상엔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들이 즐비 하지만 복상황이 안보입니다.

자연의 신비 다른 나무 사이로 개복숭아 나무가지가 그 사이러 뻗어나와서 복상황을 만들어 냈습니다.

작은 복상황버서들 입니다.

 

가뭄이 심해서 계곡엔 물이 거의 없습니다 다시한번 휴식에 구름과자 맛나게 먹고 다시 산행을?.

계곡 넝쿨숲 오늘도 기어 들어가 엉굼 엉굼 기어 들어갑니다.

이곳을 계속 수색을 했어야 했는데 인간의 욕심이?손해를 보게 합니다.

옆능선을 넘어서 옆골로 가고자 합니다.

이런 석양이 완전히 지고 말았슴더 그리고 갔던골에서는 하나도 수확을 못했습니다.

애마 근처에서 수확물 사진을 찍습니다.

겉보기엔 엄청 많지만 너무 건조되어서 부피에 비해 무게는 고작600g입니다.

초승달이 이쁩니다 그리고 애마타고 언덕길 내려가는데.

헤드라이트가 안 커집니다 한참후에?.

 

헤드라이트가 커집니다 점검이 머다냐?아직 덜되었냐?싶습니다 컴컴한범에 헤드라이트 안커짐

 

사고 위험이 되는데 다행히 이곳은 농로길이라 차량이 없어 다행입니다 1시간후 귀가 했구요 허

 

리 고통 찜질치료 조금 하다가 산행기를 올리는데 앞전 어떤 회원님이 고진감래 시리즈를 말해.

 

수확이 괜찮다 싶으면 제목에 고진감래 시리즈를 올맅도록 하겠습니다 없고 있고 댓글수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