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녀오고 가족들과 외식을.

6시에 가야 했는데 7시에 작은차량 타고 가다보니?출근길 정체가.

강남터미널 흡연실서 잠시 휴식을 비가 오는 중입니다.

원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는 폭우가 쏟아지고 거주지는 맑은날씨 감시카메라 보았는데.

강원도 원주 연세대학병원 4개월만에 왔습니다 오전 11시경 찰영 끝내고

좌축 호릅기내과 우축은 정형신경 외과 모두 예약

구름과지 금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만 금연을 못하고?ㅠㅠ처방전 4개월치 받고서

이곳서는 약 1시간30분 기달림끝에 진찰을 많이 호전되어서 복대는 애마 주행시와 산행시에만 착용을 하라고

이곳에서도 처방전 4개월치 받고서 아침도 굶고서 왔는데 많이 허기집니다 마님 수속받을때 까지 저는 밖에서

입원당시 이곳서 몰래 흡연했던 환자들 보금자립니다.

비는 정오까지 왔는데..

호흡기내과 4개월치 정형외과 4개월치 진통제 없음 살수없는 처지라 아푼현실 약값만 해도

거의 백만원에 가까운데 마님의 지갑속에서 오는24일 서울올때 김장값 벌어 오라는 특명을

약국옆서 늦은 식사를

서울 도착후 올림피도로로 주행을

화곡동 유통상가에서 베냥등 벨트 그리고 장갑등을 구입을 합니다.참고 거의 도매상가 입니다

저녁은 오랫만에 가족들과 목동 대화로에서 외식을 합니다.

자녀들 아침 점심 굶었다고 저녁때 괴기 많이 주문하고 저는 좋아하는 돼지 껍질 맛나서 포장주문도.

시골가서 먹을생각으로 많은량의 돼지껍질 포장 바로전에 냉동실에 넣었고 내일 삶의 거주지로 내려갈

참입니다 이젠 구광터 산행이 잦아질것 같습니다 상황버섯 주문받은것 포함 구매하신것 월요일 보내야

하니 마님 25일 여동생 아들 31세 장가가는데 24일 올라올때?김장값 벌어오라는 특명을 받았습니다 아

마도 될가능성은 적지 않을것 같습니다 상황버섯 구광터만 산행을 해야 겠기에 거의 펴갔을테지만 이삭

줍듯히 해보려고 합니다 늦은밤 산행기 대신 올립니다 주말 항상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