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답사.203(사라지는 사업장들)

 

 

앞전에 혓바늘 걸렸을때 어머니께서 절주중에 매일 먹던것 먹지 않아서 생긴병이라고 하시면서

 

오토징기?정확한 발음을 몰라서 가족들 몇분 지인님께 카톡으로 문의 한문으로 옥도정기 영어는

 

요오드링크 알게 되었는데 혓바늘에 연고등 병원 처방전도 바르는 중인데 어머님께서 오독정기

 

를 바르면 낳을거라고 하시면서 고기류도 먹으라고 해서 늦은 정모날 절주를 끝으로 그간 사온

 

대화루의 돼지꼅질 절주중에 냉동실에 있넌것 곤두레나물밥과 섞어서 저녁해결후 한잔시도를...

 

곤두레나물밥에 섞어서 먹으니?금상첨화 입니다 점심도 양념에 섞어서 먹고 갔는데 맛이 좋고.

정오쯤에 약용버섯 답사등 산행지로 갑니다 앞산 백두대간 정상은 눈으로 덮어있고.

빙판길이라?애마 세워두고 걸어 갑니다 이곳은 지난해 사고후 벌목이 되여 혹시나 싶어 가는데.

하지만 아래쪽도 벌목을 하고 있는데 이곳은 60년대초 산사태로 수백명이 매몰지역인데 또?벌목을.

 

예전에 이곳서 개복상황 약 50kg이상을 했던곳 어느정도 벌목인가?싶어 올라갑니다.

 

이곳은 산삼 송이버섯 능이버섯 각종버섯과 천마등 산더덕의 주충지인데...

벌목이 정상부근까지 되여 있네요 풍기 영주 회원님들께 몇번 공개 했던지역

양지바른쪽 개복숭아나무들이 하나도 없네요..

 

 

 

달맞이꽃이 이렇게 많은것은 지난해 벌목현상이네요..

황당합니다 내산이 아나거늘..

아름드리 나무들 꽃송이버섯등 천마 자리였는데...

벌목이 아닌지역으로 내려 갑니다 음지방향이라? 있을련지..

 

 

개복숭아 나무는 많은데 찾는 복상황은 없구요..

또 지진이 난것 같네요..

길 잘못들어서 넝쿨속을 뚫고 갑니다 그리고 애마애 도착후.

벌목지역은 갈필요 없고 한참 아래지역으로 가봅니다.

하나라도 수확을 해야?망치는 없고 끌만 있어 돌맹이 들고 갑니다.

4년전의 은사시나무 황철상황버섯들 아직 성장속도가 느립니다..

 

 

 

작지만 하나만 수확을 합니다 시간이 있어서 좀더 올라가 개복상황버섯 보려 갑니다.

 

 

 

약간은 있습니다.

 

조금 수확을 합니다...

 

 

바로위는 벌목현장 이곳도 벌목으로 변할테고 아쉽니다.

 

약간의 수확물입니다 내일은 산도라지 산행을 하려 갑니다.

 

귀가후 이사전집서 곤두레나물밥에 돼지꼅질 양념장을 넣어서 볶아서 먹으니 금상첨화라 서울 마님께

 

도움을 요청 목동 대화로에 돼지꼅질 보내달라고 양념을 더 많이 보내달라고 요청후 포만감에 이곳도?

 

방안이 따스해서 여즉 잠자다가 일어나서 후다닥 일루 와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자정쯤에 또 돼지

 

꼅질에 소주 한잔 할겁니다 절주를 해서 얻은 혓바늘 병인가 싶기도 하고요 내일은 부족품 산도라지를.